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56 작은상자
    작성일
    06.11.28 15:41
    No. 1

    덜덜.. 너무 귀여워...
    재미있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jijj
    작성일
    06.11.28 15:45
    No. 2

    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사신이 너무 귀여워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6.11.28 15:47
    No. 3

    우뉴는 부탁해요 트윈즈의 오노데라 카린의 전유물인데 -_-

    완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누님연방SS
    작성일
    06.11.28 15:50
    No. 4

    Air에서도 나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1.28 15:57
    No. 5

    아아... 그러고보니 어디서 들어본것 같기도했었습니다.
    카렌이 우뉴~ 뉴! 라는 감탄사(?)를 자주썼었지요 ^^
    (마~ 마앗!은 그... 마리에였던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6.11.28 15:57
    No. 6

    AIR에는 가오~에요.

    카논이 우구우와 아우우~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록]
    작성일
    06.11.28 16:02
    No. 7

    '우뉴'에 다운되고 '~다요'에 심신상실상태까지 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1.28 16:23
    No. 8

    저는 이미 코마상태랍니다. 그런데 어떻게 글을 쓰고있냐구요?
    우후후 그것은 세상의 신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루안
    작성일
    06.11.28 16:33
    No. 9

    움... 이런말은 조금 그렇지만.
    저에겐 일본식 표현이 많아서 보기가 힘든 것이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6.11.28 16:45
    No. 10

    일본이라 왠지 거부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6.11.28 17:11
    No. 11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6.11.28 18:17
    No. 12

    한국형 오타쿠...라면 한국식 감탄사를 만들어야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rim
    작성일
    06.11.28 18:48
    No. 13

    오타쿠들 보면 참..
    즐겁게 산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나루안
    작성일
    06.11.28 19:23
    No. 14

    말투 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지흔
    작성일
    06.11.28 19:36
    No. 15

    별로 그런 소설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1.28 19:53
    No. 16

    연재분을 모두 읽은 지금... 사실 이글은 염장할렘물이 아닌지
    의심스러워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좋아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르디아
    작성일
    06.11.28 20:05
    No. 17

    Gagamel 님 / 글을 쓸때는 늘 고민을 합니다. 이게 과연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은 글이 될지. 그래서 늘 한편의 글을 올릴 때는 몇번이고 다시 읽고 고치고 내용을 생각합니다. 지금 300여편 정도 올린 '애스가'는 물론이고 '남겨진 시간' 또한 그렇게 쓴 글입니다. 예전에 나우누리에서 보셨다는 분이 계셨던 것처럼 '남겨진 시간' 도 5년 전에 내용을 떠올려 쓰고, 또 그것을 다시 수정하고 바꾸며 지금 새로 올리게 된 글이니까요. '남겨진 시간'에 덧붙여진 말씀은 늘 깊이 생각하고 읽고 있습니다. 제게는 너무나 감사한 추천글에, 마찬가지로 감사한 댓글이니 저는 즐겁게 읽게 됩니다. Gagamel 님이 덧붙이시는 말씀이, 특히 글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추천글에 댓글을 보니 알겠다는 말씀이 제게는 마치 비수를 박는 것만 같네요^_^; 그러니 어떤 부분이 언짢게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참고 읽어주신 뒤에 비평을 주시면, 어떤 말씀이라도 감사하게 받아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Gagamel
    작성일
    06.11.28 20:16
    No. 18

    저는 시르디아님의 "남겨진 시간"을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추천글에 평범한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문체

    흔히 말하는 일빠식의 리플을보고 제 생각을 적은건데 먼가

    오해가 있으셨던거 같내요.

    아 그리고 제 리플은 아까 지웠어요

    정성이 담긴글 재미있게 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1.28 20:19
    No. 19

    시르디아님이 답글달아주셨다요 가끔 본문은 읽지않아도
    댓글만보면 모든것을 파악하는 초인들이 있어서 곤란하다요
    우뉴 배부르다요 오늘은 김밥과 떡만두국이 맛있었다요
    아무튼 그분들은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하고 있는거다요?
    그거시 궁금하다요오
    //
    다요체... 나쁘지않군요.... 우후후
    //
    시르디아님~ 건강하세요~ 원기발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1.28 20:21
    No. 20

    흠... 저도 Gagamel님 댓글(이 있느지도 몰랐습니다... 지우셨었군요)
    을 읽지않고 댓글을 달아버렸군요... 일단 사과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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