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5 제법넓은강
    작성일
    06.11.23 22:45
    No. 1

    부럽네요. 여러모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23 22:48
    No. 2

    멋지십니다 정욱님^^책이 나온다면 꼭 소장하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6.11.23 22:50
    No. 3

    게으른 나한테는 무척이나 부러운 상황이군요.. 게으른 이에게 부지런함은 먼산의 꿈같은 이야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11.23 22:55
    No. 4

    문화적인 트렌드는 항상 돌고 돕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디서 봤던것같은데...'라는 것들이 알고보면
    옛날에 한번 나왔던 것들이라는거죠

    그리고 문학장르에서도.. 때론 파격적인 흐름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그리 많지 않고..
    아주 평범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들..
    누구나 다 알고는 있는 것들이지만
    드러내어 말을 할수 없었고 말하면 안되었던것들..
    그런것을.. 마치 할머니의 보자기속에서 경단과 곶감을 꺼내듯 하나둘씩 끄집어내어 보는이로 하여금 '맞아 그땐 그랬지' 또는 '그래야지 안그럼 안돼'라고 상상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적인 역활이
    글을 쓰는 사람이 지녀야할 바람직한 목적관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6.11.23 23:18
    No. 5

    힘내쎠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鳳林(봉림)
    작성일
    06.11.24 00:11
    No. 6

    에고고- 저도 돈벌면서 공부하면서 글쓰는 입장이라 남의 얘기 같지가 않네요. 먹고 사는데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내게 지워진 사회적 의무도 아니고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심히 쓰고 있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결론이라는게, 결국은 이게 먹고사는 문제와는 상관없이 순수하게 내 의지로 하는 즐거운 일이다. -하는 것이더라고요.
    무엇보다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필하세요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태규太叫
    작성일
    06.11.24 01:43
    No. 7

    진심은 언제나 트렌드를 넘는 듯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즐거우면 바랄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런 힘든 일상속에서도 좋은 글을 보여주시니 읽는 입장에서는 고맙기만 하네요.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uzzler
    작성일
    06.11.24 09:58
    No. 8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6.11.24 15:46
    No. 9

    으헉 박사 덜덜덜
    힘내세요 그래도 잠이 부족해서는 안되죠 ^^;;
    글을 쓰는 시간이 줄더라도 잠은 충분히
    하루정도 늦는다고 큰일이 일어나느것은 아니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욱(靜旭)
    작성일
    06.11.24 17:35
    No. 10

    제 한담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격려해주신 위의 아홉 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힘내서 좋은 글로 인사드리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