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6.11.22 20:45
    No. 1

    저도 몇 번 경험이 있습니다. 용자가 아닌 이상 떳떳히 쓰는 건 불가능하더군요.

    저는요... 항상 맨 끝자리에서 했습니다.

    사람이 아예 없는 곳이라 도시락도 까먹을 수 있었죠.

    그러자 바로 앞 자리에 앉는 여자를 보았을 때 제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OTL....

    경찰씨는 이 마음 짐작하실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心覺
    작성일
    06.11.22 20:57
    No. 2

    ㅋㅋ 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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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청민군
    작성일
    06.11.22 20:59
    No. 3

    뭐 어때요. 전 학교 도서관에서 당당히 썼습니다. ....가끔 학우분들이 스쳐지나갈때 뜨끔 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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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제법넓은강
    작성일
    06.11.22 21:52
    No. 4

    ...나는 없다.(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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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캣츠아이
    작성일
    06.11.22 22:05
    No. 5

    ㅎㅎㅎ 패스트앤퓨쳐도 힘내시길 ^-^

    작연란 은빛늑대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이디(ED)
    작성일
    06.11.22 22:37
    No. 6

    모두들 힘내자구요.^^
    덤으로 정연란 페르디아나도 봐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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