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11.20 18:12
    No. 1

    이거 제목만 보고 달마면상인줄알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06.11.20 18:32
    No. 2
  • 작성자
    Lv.85 퀘이언
    작성일
    06.11.20 22:23
    No. 3

    저런 시놉시스의 글이 소림권왕이 있습죠..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시시포스
    작성일
    06.11.20 22:26
    No. 4

    !!! 달마면 !!!
    “엥? 이거 짜장~ 아니야?” 하실 분은 댁에서 그냥 ‘라면’ 드세요.
    이거 ‘달마면’ 맞습니다, 맞고요~.
    “달수야~, 짜장면이 아니면 그럼 ‘짬뽕면’이구나?”라고 하시면,
    작가연재란에서 ‘담담 님’ 글쟁이짓하기 어렵습니다, 어렵고요~.
    “그럼 시식이나 해볼까?”하고 츄리닝 형님이 쫄래쫄래 오시겠다면,
    솔직히 전 추천하고 싶은 맘이 결단코 없습니다.
    왜냐구요?
    이 달수에게 전화주시는 츄리닝 형님···.
    달마면은··· 솔직히··· 소재가··· 엑스터시가루로 만든 면이라서,
    맛보면 바로 뽕가고 중독됩니다. 앞으론 라면·짬뽕·짜장 못 먹어요.
    그래도 먹겠다고요? 배달은 안 되냐고요?
    쩝... 그럼 몰래 오세요. 배달은 요즘 단속이 심해서···.

    뒷골목 장소 : 작가연재란
    바바라 남자 : 담 담
    조용한 암호 : 달마면XX
    * 쉿, 쓸데없이 주위 친구에게 자랑하는 것은 파멸을 지름길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노기혁
    작성일
    06.11.21 10:39
    No. 5

    진지남님.
    부족한 글에 과한 추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만년설삼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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