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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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등짐꾼
- 06.11.17 17: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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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웃음꽃
- 06.11.17 17: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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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11.17 17: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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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의광휘
- 06.11.17 17: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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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야생의사고
- 06.11.17 18:1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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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진혼25
- 06.11.17 18: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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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빨간머리N
- 06.11.17 18: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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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유니
- 06.11.17 18: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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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매검향
- 06.11.17 19:00
- No. 9
올리신 글, 이면에는 애정과 투정이 내재 되어있군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논쟁 같습니다만.
저도 글 쓰는 한 사람의 입장으로 보면,
조회수 떨어지고 댓글도 별로면, 손이 잘 나아가질 않습니다.
해서 '미워도 다시 한 번' 이라는 영화도 있듯이, 애정과 격려 담아
주신다면 이번에는 끝까지 갈겁니다. 갑니다!
천애님은 한 작품으로 완주한다면 어떨까 합니다.
조회수고, 가슴을 후비는 멘트고, 딱 신경끄고, 올인!
기존 연재되었던 분량까지는 빠른 속도로, 그 다음은 알아서 하시고.
제가 왜 이런 말 드리느냐 하면, 저도 부족한 부분 지적 받고 하다보면,
처음부터 아예 다시 쓰고픈 욕구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 보면 읽은 부분 90% 이상을 다시 읽게되니
짜증나는 일이죠.
해서 제 결론은 그냥 그대로 가자!
어차피 출판도 안될 글이고, 설혹 된다면 그때가서 제대로 개작하다시피
한다면 기존의 독자도 신선하리라 생각해서.......
천애님도 같은 입장이 아닌가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독자 없는 글은 있을 수 없지요.
흐흐흐........!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결론은 다시 한번 사랑해 줍시다!
연중하지 맙시다!
(매검향이 천애님의 대변인도 아니고,
하지만 같은 작가와 독자 입장으로...) -
- Lv.27 마진룡
- 06.11.17 19: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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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속자
- 06.11.17 20:0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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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열혈코난
- 06.11.18 13: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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