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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장수님의 카리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수능동지! 님은 과탐 조졌군요...전 사탐 조졌지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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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리 가형인데... 정말 뒈지는줄 알았음ㅠㅠ 점수는 뭐...컥!
밥먹는시간 빼고 모조리 심장이 뛰는게 느껴졌음 새로운 경험
뉴스에는 평이하다고 나오죠, 기자들 웃김긴다. 이거 대체로 쉬우면 서울의대가지 뭐하러 기자하고 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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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문과 수리 나형..깜깜하네여 ㅋ
친구들은 한개 두개 틀렸다는데
젠장 난 몇 배로 틀려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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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친데 이런말 죄송하지만,

수능 쪽박 찼음...

수능 쪽박 맞았음...

수능 쪽박나게 쳤음...


셋중 하나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ㅡㅡ;

순간 어디가 어색한지 찾기 어려워서 당황했음..


(나만 이상하게 들리나?...)



ps 하여간 삼가 애도를.... TV 떠드는거랑 결과가 매년 달랐으니 차분히 기다리고 신나게들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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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林 2006-11-17 00:11:09 [del]
ㅠㅠ 써글 감독관나으리-..찍는것도 허락을 안해주셨다는..물론 찍는다고 맞는건 아니지만..그래도 한칸을 빈칸으로 내는건 가슴아픈ㅠㅠ..것두 수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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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아는 수험생은 언어 99 수학 100 영어 100 탐구 188
구래서 합이 487이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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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수고하셨고... 지금은 노셔야 할 때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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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어 사탐 망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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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 쉬웠던 건가요..

전 어렵게 풀었는데....단순히 긴장탓..?...;ㅅ;

어려웠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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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저두 수리(가)형 조졌어요......
ㄷㄷㄷ이외에 성적은 저랑 비슷하시군요.....
크윽 다 잊구 힘내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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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친구아들은 이번수능 500만점에 49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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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아들은 언제나 위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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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수리 쉽다고 느꼈는데 점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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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밑에서 깔아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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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부로
....................................우화등선(羽化登仙)....
님하보다 점수가 훨 낮음....
어서 나도 내 자신을 잊고 -ㅅ-;; 미련을 떨치고 속세를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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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ㅋㅋ 뉴스 보고 진짜 눈물 흐를뻔... ㅋㅋ

도대체 어디가 쉽다는건지... ㅋㅋㅋ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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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500점이었나.................

언제부터................................

200점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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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00점 시대때 수능쳤는데 어느새 500점이군요.

그리고 등급은 무슨 소리인지 도통 ?

어쨋든 수능점수 안 나왔어도 논술과 면접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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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수능 끝나고 학교 간적 한번도 없는데,ㅋ
졸업식 이외엔, ㅋ

힘내십쇼,
대학은 많습니다,ㅋ
대학가서 노력에 달린거죠,ㅎ

요즘은 게임소설이 재미있는게 그닥 보이지 않지만,,

카리프나, 포스토리, 뜨는 추세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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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류 어긋난세계
토이박스 아이언 우드
가 정 웨스턴나이트
가 정 포스토리
슈바르츠 파스칼
가납사니 오랑캐
M.스에 마안마스터
Modoc 머독
건 중 개척자강호
Rafael社 파이널프로텍션
모자장수 카리프
마지막으로 가상현실 소설
금 안 명 대체된세계
이렇게 추천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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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발전할수록 학생들이 배워야할건 더많아지는 슬픈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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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수험생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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