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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님의 장미의 레앙뜨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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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 나디아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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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죠?;;; 나디아는 가이낙스의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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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니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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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월드 신 악마 그리고 인간 - 라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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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모사에서 만든 판타지 게임은 이도류, 심지어는 삼도류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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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냐프강...

검기검강을 안쓸뿐 주,조연들은 괴물급의 무력을 지니고 있죠.
나니아연대기는 추천하겠지만 반지의제왕은 비추천입니다.
흥미위주의 판타지소설을 찾는분께 반지의제왕을 추천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유명하고 대중적이라고 재미있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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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세계에서 검강을 어떻게쓰나요? 라뇨 어차피 모든건 작가 개인재량에 달린겁니다만? 사실적인거 추구하실거였으면 판타지 무협을 왜보시나요?
물론 개연성 계통이라면 사실성이 중요하겠지만 설정이 사실적이지 못하다고 하시는건.... 극소수 현대물만 보시겠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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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el님께서 말씀 하시는 사실성은 개연성을 말씀하시는거죠..
요즘 일부 판타지 소설 사이트를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개연성도 떨어지고 개념도 없는 주인공들이 난무하고 그런 글들이 베스트에 올라가는 것을 보면 정말 한숨이.. 어찌보면 이러한 시기에는 더욱 정통 판타지에 목말라 하는거겠지요..
드래곤 라자 같은 작품이 검기와 마법이 난무해서 재미있고 감동을 주었던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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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나온걸로는 하얀늑대들이 정말 재밌더군요. 출판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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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얀 늑대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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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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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더로그,월야환담 채월야,더스크워치,홍염의성좌,얼음과불의노래,백랑전설,바람의인도자 등등 더는 생각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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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오버 더 호라이즌, 바람의 인도자, 초인의 길(제가 못번 것일수도 있음-ㅋ-), 로망...음...생각나는게 거의 없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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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면 정말 곤란하지만...
그런 판타지는 팬커x 모 사이트에 많지요...
최고의 판타지 작가님들은 거기 다 모여 계신답니다...
홍정훈님, 이수영님, 이상현님, 민소영님 외에도
전설적인 분들이 많으시죠...다만 연중도 전설적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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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판타지 계열을 찾으시면, 초기작들을 물색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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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여왕의 창기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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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 검강, 검기 사용가능한 이유를 설명해 놓은 판타지도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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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의 쥬시카 추천합니다~~~ 여기서는 마법도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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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는 위에 내용에 더해서, '오롯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집어던져버립니다. 어설픈 단어의 사용에 소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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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문피아에서 말 많았던... "불멸의 기사" (어떤 작가가 이 작품을 표절했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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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가 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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