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새 또 한 편 올린 줄 알아서 놀랐다는 ^^;; 글 쓰시기 몇 시간 전에 저는 이미 보았습니다. ~_~ 일휘탕마소강호 재미있으니, 모두들 오셔서 보세요 ^^* 그런 의미에서 바얀선사님 광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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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니까? 그 절단마공은? ㅡㅡ; 입맛 베린 느낌입니다. 캬.~~~ 하는 찰나에 끊기는 악마의 마공 오늘이 가기전에 빨리 모용천의 최후를 연재해주셨으면 바랄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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