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ari
    작성일
    06.11.13 05:41
    No. 1

    그렇죠 ;;
    기다렸는데 갑자기 출판삭제...
    허무 하다고 해야할지
    출판될 그때까지 소식한통 안 보내주셨다는게
    좀 서운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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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별빛소나타
    작성일
    06.11.13 06:17
    No. 2

    그렇죠^^
    늘 배신감 같은 느낌을 가지면서
    한편으론 내가 좋아했던 작품이 출판된다는 입장에서
    축하 해 줘야 한다는 당위성이 아이러니를 부추깁니다.

    이런 부분에서 작가님들의 작은 배려랄까
    혹은 팬서비스랄까...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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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닭집기인
    작성일
    06.11.13 06:19
    No. 3

    하아- 이 문피아에는 그런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다수 작가님들이 출판으로 돈을 버시니까요. 하지만 미리 공지를 하고 언제 지우겠다고 공고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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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11.13 07:10
    No. 4

    '○○날 출간해요'는, '출간되기 전에 어서 공짜로 봐라'라고 읽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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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6.11.13 09:55
    No. 5

    독자분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출판삭제 언제 할께요 하면, 불펌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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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11.13 16:00
    No. 6

    사란님과 유니크블루님 말씀이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출판되면 축하드리고 사던 빌리던 해서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X월 XX일에 출판삭제 된다니까 미리 가서 보세요' 라는 추천도 많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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