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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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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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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의사였던가.. 하는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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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문. 전생에 의사였던 여주인공이죠. 치유력을 갖고 있어요. 쓰면 쓸수록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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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료사렌도 있네요. 여주인공 렌이 한의학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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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로따로 생각나네.. 의선도 있어요. 의예무협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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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님 그건 치료사렌아닌가요 ㅡ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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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사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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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충..의사??라고는 확실히 단언할수는 없지만...의술을 펼치는 문파의 이야기...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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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윗 분이 말씀하신 의선사겁이 있구요 완결된 철중쟁쟁도 의원을 소재로 한 무협이죠. 그리고 이걸 의사를 주제로 쓴 소설이라고 볼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만 호접지몽도 주인공이 한의대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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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이계로 가서 활약하는 소설도 있었는데...
문피아에서 연재했는데 제목이 '닥터와 와이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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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가 추천하려고 했는데 ㅠ0ㅋ

근데 닥터와 와이번 의사가 이계 가긴 했는데

치료도구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연금술이나 한다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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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이계가는 그자리 님의 닥터 가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요고 잼있는데 왜 아무도 말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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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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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쟁쟁 강추! 8권으로 완결인데 무지 재미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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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쟁쟁 .. 정말 추천하고요,, 그리고 의선사겁도 무지막지하게 재밌게
읽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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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신님의 "의선"도 있죠....비록 2권까지 출판되고 안 나오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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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술 무적이라는 한의학을 배운 주인공이 있는 소설이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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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쿡시리즈 재밌습니다. 매우강추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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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짜리 [윤극사전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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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름프..쿡..
웃어보자는 의미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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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 렌, 이거 정말 강추합니다.
저 이거 보고 감동 엄청 먹었어요...
정말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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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닥터'도 무척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원래는 판타지 세계의 아이가 병을 치료하고자 설치된 마법진을 통해 현실에서 성장하여 의사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 이후 고향인 판타지 세계로 돌아오지만(?) 현실에서의 삶, 가치관 등을 그대로 살 수밖에 없지요.
아이의 삼촌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마법사 이놈, 정신적 스승이랄 수 있는 한결, 공주님(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와 같은 쟁쟁한 조연분들의 연기(?)에 매회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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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작품이 추천에서 빠졌네요....윤하 님의 '장강' 이 8권 완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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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사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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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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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사 전기 ㄷㄷ; 매니악하시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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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문과 치료사 렌은

다릅니다.


무지하게 비슷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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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극사전기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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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사겁 볼 만 합니다. 의학쪽의 먼치킨이긴 하지만요. 주인공은 무림인으로 시술하고 무림의원들은 극악의 먼치킨 무공으로 심장까지 꼬맨다는 설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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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버문과 치료사렌 중에서
실버문이 더 끌린다는......
다만 주인공이 너무 튀는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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