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은 글이네요. 옳은 지적입니다. 무분별한 비평 아닌 비난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시기적절한 글에 공감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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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 좋은 지적이십니다.
현경이나 생사경이라...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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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급이나 생사경급의 고수작가분이.. 누구..? 아직은 안계시나..?
공감합니다만... 맨 마지막 줄의 소의 ㅡ> 소위(이른바) ....
40년의 연륜[!]이 보이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이 여기가 아닙니다. 정담으로 ㄱㄱㄱ 연담란은 연재되고있는 소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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