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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새삼스럽게 무슨 인사를 하러 한담란에 발걸음을 다 옮기셨는지요? ㅎㅎㅎ
'무령전기' 정말 신룡정욱님이 그리고픈 그런 글이예요^^ 정말 오랫동안 건필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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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벽혈검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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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보니 손이가는군요..검색창으로..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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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염은 성룡이 영화화했던 '신화'의 배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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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령전기 잘 읽고 왔습니다^^
왠일로 연한란에 홍보글을 올리셨네요~ ㅎㅎ
근데 원숭환 장군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었군요! 고선지 장군도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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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알고 있던 장수는 한신,고선지,팽월,악비,원숭환 정도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이 글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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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제 글을 찾아주시는 혜광심어님, 얼음꽃님, 써니강님 여기에도 댓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새글을 올린다고 출사표로도 한담으로도 문피아 독자분들께 알린 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출장도 취소된 겸 한번 한담란에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저처럼 '10대 怨將'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 글을 쓰실 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참고로 설명도 해보았지요^^

함초롱님 : 지금 CATV에서 영화 "신화" 방영하고 있더군요^^
크림슨Eyes님 : 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기쁘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베르스님 : 읽어보실만한 글이었지는지요? 검색창을 두드려 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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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물가가 한국의 5분의 1 정도 입니다
그런데 피시방 요금 만큼은 시간 당1200 원이네요
고무판 지금은 문피아를 통해서만 무협을 즐기는 저에게 어느날 부터
스페이스 투닥 증후군에 걸려 도통 글이 눈에 덜 오지 않고 선작수가
퍽퍽~ 줄어 하얀 빈공백 만이 남아 버렸습니다.
이 스페이스 투닥 증후군을 치료한 작품이 무령전기입니다.
지금 전체 작수가 18작품, 엔자가 줄줄이 올라와있습니다.
무령전기가 가장 맨 위에서 엔자를 반짝이지만
지금 묵혀두는 중입니다.
소 제목이 바뀔 때까지요 ^^*
오늘 바뀌었으니 읽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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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북풍님......
머나먼 필리핀에서 제 글을 그렇게 읽어주고 계시다니 정말 고마워서 가슴이 찡할 지경입니다......
더 열심히, 더 멋진글을, 더 힘내서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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