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시리카네
    작성일
    06.11.09 00:41
    No. 1

    아, 판타지나 무협이 아니라도 상관없으신가요?
    그렇다면 IBM[임모탈 비블리오 마니아]랑 정크라일락을 추천드립니다.
    현대물이긴 해도, 재미있는 작품들이지요. 조회수가 적은게 아까울정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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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6.11.09 00:42
    No. 2

    프로지너스소서러 추천합니다만... 연중은하지않지만 느린연재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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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06.11.09 00:47
    No. 3

    인큐버스 추천드립니다.
    초반의 그 매니악한 부분만 잘 뛰어넘으시면,



    정말로

    밤 새실 겁니다.

    미력하나마 제가 보장드립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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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제오
    작성일
    06.11.09 00:56
    No. 4

    음.. 장르에 관계없으시다면 라이큐 님의 부서진세계를 추천 합니다.
    정말 독특한 상상의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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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이나드
    작성일
    06.11.09 00:59
    No. 5

    시리카네 // 추천해주신 두 작품 모두 기대되네요. 특히나 정크 라일락은 주인공이 여자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더 보고싶어지는 소설이네요. (본래 저는 주인공이 여자인 소설은 무조건 싫어합니다. ` `;;;)

    소중한오늘 // 추천 감사합니다. 시간이 늦어서 약간의 내용도 볼 수가 없었어요.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요..)

    테리오네 // 인큐버스는 한때 봤던 소설이에요. 앞의 매니악한 부분을 뛰어넘어 뒷부분까지 갔었죠. 그런데 점점 내용이 어마어마해져서 한동안 읽기를 중단한 상태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그 작가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제오 //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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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암흑신마
    작성일
    06.11.09 02:00
    No. 6

    표류공주 추천해드립니다. 무협이고요. 97~99년도 즈음엔가 고무림에 연재되었으며 00년도에 출판 되었고 현재 절판된 책입니다. 최후식님이 썼고요. 문학적인 철학적인 그런 향기가 강한 글이고요. 삐뚤어지고 말라비틀어진 제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정말 엄청난 글이고요. 저는 이글에서 인생과 운명을 느꼈습니다. 이런 것인가 하고... 말이죠. 작가님이 40대인 만큼 작가님의 인생이 묻어있는 그런 대단한 글입니다. 제가 만약 글을 쓰고 싶다면 이렇게 쓰고 싶다는...

    글구 요게 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작품소개입니다.
    >>>
    소탈한 외모와 어눌한 듯한 말솜씨.그러나 반짝이는 눈빛은 첫 작품을 내놓은 신인으로서의 의욕이 넘친다.40세가 되기 전 스스로의 삶을 정리해 보고자 썼다는 ||^표류공주(漂流空舟)||^(전 4권 시공사)를 얼마 전 내놓은 무협작가 최후식씨(39).

    불구의 몸으로 태어나 세상과 마주 서 고난에 찬 성장기를 보내는 모진위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다.어머니의 생명과 맞바꾸어 태어났고 자신도 끊임없이 수련을 하지 않으면 잠시도 살 수 없는 불구의 몸으로 살아간다.PC통신 하이텔 ||^무림동||^에 97년 말부터 연재됐던 것으로,연약한 주인공의 인간적인 모습과 채경령이라는 여인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독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작품이다.||^표류공주(漂流空舟)||^란 표류하는 빈 배라는 뜻이며,각 장의 제목을 ||^표묘공주(豹猫空主)||^ ||^표상공주(表象空註)||^ ||^표자공주(瓢子空酒)||^ ||^표류공주(漂流空舟)||^로 붙인 언어감각도 재미있다.

    이 작품은 시공사측에서 대여점이 아니라 서점에 내놓은 첫 무협소설이라는 점과,PC통신에 연재됐던 것을 묶은 ||^통신무협||^이라는 점에서 구무협-신무협을 잇는 3세대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늦깎이로 출발한 길이지만,무협소설에 대한 애정은 대단하다.다음 작품을 준비 중인 작가는 ||^상대적으로 무협소설이 낯선 여성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무대장치와 문체를 개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터파크 제공]

    덧. 알아서 구해서 보셔요. > ㅅ < 구하기 힘드시면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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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혈청
    작성일
    06.11.09 02:32
    No. 7

    현대물.. "희망을위한찬가"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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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06.11.09 03:02
    No. 8

    망각의문, 장미의레앙뜨, 벨라베르, 마에스트로, 죽은신의서사시, 나카브, 바람의인도자, 희망을 위한 찬가, 귀족클럽, 부서진세계, 거미무덤, 사형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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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산허리
    작성일
    06.11.09 08:25
    No. 9

    무협으로 점소이 작삼이나 냉혈마녀도 기존틀을 많이 벗어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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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6.11.09 11:50
    No. 10
  • 작성자
    Lv.11 北岳
    작성일
    06.11.09 12:21
    No. 11

    게임소설 카리프도 일반적인 틀에서는 많이 벗어난 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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