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기억의 새벽이 아닌 상실의 새벽으로 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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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나갔었나 봅니다. 제글 제목을 잃어버리고 제목을 바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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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새벽 연재를 하신다는걸로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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