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더블 입니다. ^^ 정말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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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생 힘들게 사신분 죽음을 위장하시고나서 은거를 하시면 이해가 되겠는데.... 중원무림가서 그 피터지는 격통을 다시 겪는다는건 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
조용히 사는 것보다는 격정적인 뭐... 거시기한 그런 삶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요. 평생동안 열심히 일하신분이 남은 생을 일없이 보내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비유가 맞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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