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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위-더세틀러(연재中)

내용은 '22세기의 신인류들이 13~14세기 수준의 행성으로 순긴이동 되어버리고.. 그곳에서의 생존기'


2.건설노동자-플레이어(연재中)

내용은 '평범한 회사원이 어느날 mp3플레이어를 소포로 받게 되고 플레이어를 틀면 들리는 총 4곡... 그 4곡을 들음으로써 주인공의 힘은?????'


3.열림새-독불(연재中[주간지])

내용은 '1970년대의 재일교포 동불이 벌이는 피바다.... 랄까?'


자자, 모두 주옥같은 작품들, 제가 기대하는 작품들로 쭉 뽑았습니다. 이글들 읽고 힘내삼!!

P.S. 위에 올린 제글에서 이것들 컨틀CV신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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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고무림 현대물은 거의 전멸
연중상태라는...덜덜
희망을위한찬가는 현재 유일하게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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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배틀기어
부서진세계
희망을위한찬가
독불
천신반기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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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말인가요?

제 선작에 있는 연재중인것만

패왕진천
21세기질풍검(연중)
삭의검바람의제
도시전설
독불
광륜
플레이어
배틀기어
인페르노
도사(현제 연재분량이 현재에 한발 거치고있음)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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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왠지 책이 손에 잘 안잡혀서 예전에 읽었던걸 다시 읽어봤습니다.
퇴마록, 다빈치코드, 추방, 백도, 사라전종횡기 등등이요.
확실히 재밌게 읽었던 소설들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다시 봐도 좋더군요.
지금 당장 읽을거리가 없으시다면, 예전에 재밌게 읽으셨던 소설들 다시 한 번 뒤적여 보세요.
새로운 재미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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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기.... 저도 현대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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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로맨스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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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세계도현대물이지만..
판다지성이라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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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무협....

전 요즘 패왕진천을 보고 있습니다만...

연재가 일일연재는 아니고, 일주일연재 정도??

좀 아쉽지만 보세여 잼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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