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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솔깃하긴한데 제가 다니는 책방은 쪼꼼해서 없을확률이 80%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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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ㅏ희 책방에 있긴 한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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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한데 구하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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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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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커에서 연재되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 작품을 보기위해서 들락날락 거렸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탄탄한 구성과 깔끔한 문장 그리고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았죠
글의 몰입도 또한 대단히 높았던 수작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기억해 보는 명작 " 광어이야기"
책을 구할 수만 있다면 당연히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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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안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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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부를 기약하는 듯한 내용으로 마무리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부는 나왔을라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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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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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연재 계속 되엇던거 같은데..

드림워커에 발을 끈은지가 오래대서..

오랜만에 한번 들어가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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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목장인가? 아무튼 거기서 일하는 데 까지만 읽어서리..
근데..광어이야기가 나왔던 시절에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는데 말이지요~ 개성적인 설정에 개성적인 문체 그리고 각각의 실험성 또한 가득했었는데.. 산지기..나 또..뭐드라..아무튼..그랬던 시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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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설정이 맘에 들었던 글인데....
책방에 없어서.....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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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부진으로 인한 강제 종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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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완결나서 무척 아쉬웠던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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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본작품이긴한대 ........
다 못봤다는거죠 ㅠㅠ

안타까운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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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무판 연재본은 아닙니다.
요즘 연담SCV 님의 활동이 좀 미비해 보이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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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지만

판매량이 적어서 조기 완결되어야 했던 비극의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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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던..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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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설정이 참 좋았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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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재미있었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소환수 블러드퀸(이름이 뭐였지? ). 암튼 상당히 멋진 마법? 정령술?을 구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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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세계관과 훌륭한 상황설정의 작품으로 책 구입하고픈 몇 안되는 작품이었는데... 비즈니스 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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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안팔렸는지 조기 완결되버렸죠..

5권 까지다 읽으시면 이게뭐야 라며 소리치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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