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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엔트님 안습...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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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캐안습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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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인걸요 ㄱ-...
아무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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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쿠키쿠쿠님은...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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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정말 안습 어쩌시다가...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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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쿠쿠님 어서 다음편을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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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
쓰나미가 폭풍같이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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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이런 것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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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레이언트님..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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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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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받으실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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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하게 안습인 걸요ㅠㅠㅠㅠ 이번 일을 계기로 부디 다들 제대로 된 주소를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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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레이언트님 글이 안올라오더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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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런걸 안습이라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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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은 미리 쪽지를 보내 주면 안되는건가요...?
뭔가 짜증이 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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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놔 의욕이 없어지네요
기분 팍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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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 벗어나고서 간신히 올려보려고 문피아 눌러서 로그인 했더니 바로 기분 상하네요.
오랫만에 글쓰려 하는데 잘 써질지 모르겠습니다.
확 때려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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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잘못한 것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주소를 제대로 쓰지 않은 점.
물론 잘한 짓은 아닙니다.
어쩌면 제일 큰 잘못은 저에게 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경고나 주의 같은 것을 한번도 주지 않은채로 이렇게 하신 것은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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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은 알겠지만..... 예전에도 개인정보 제대로 쓰자고 한번 말나왔었던거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대로 안쓰여있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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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서비스로 수도 없이 바꿔라 바꿔라 했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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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가입한지 딱 한달이네요.
연참대전서 글쓰느라 바뻣습니다.
학생인 신분인 관계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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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안 쓴 건 잘못입니다.
인정하시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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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넘어가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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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안좋아 보이네요.. 기분은 알겠지만
저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주소 불확정으로 이벤트에 취소되신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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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공지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언제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올지 모르지요.
운영자는 공지사항으로 게시를 했고 쪽지도 거의 1~2개월마다 한번씩 보낸걸로 기억을 하는데
예가 좀 틀리지만 모르고 범죄를 범했다고 법에서 정한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건 아니지요.
모르는게 약이 아니라, 모르는게 독일 수도 있다는걸..

이벤트 당첨자 입장에서는 속이 쓰리시겠네요...
그것도 연참이라는 노력에 의한 당첨이라면 더욱 더...

힘내시구요. 앞으로 공지를 잘 읽으시는 습관을 가지시고, 다음을 노려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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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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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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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트님, 가입하신지 한달이라니요?

cjsshl
(2006년 04월 20일 13시 57분에 가입하셨네요)

이미 공지로도 올라왔었고, 쪽지로는 수도 없이 왔습니다.
같은 이유로 당첨 취소되었던 분들도 여럿 계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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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소 잘못 기입해서 노트북 날라간 적 있습니다. 팍 상해도 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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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규정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 규정에 동의하여 가입을 했씁니다.
어제 가입했다 할지라도, 오늘 변경된 일이라면 몰라도 가입동의시에 본인이 그 규정에 동의하고 가입했습니다.
주소란, 찾아갈 수 있는 곳이 주소입니다.

태산시 태산동.
이걸로는 누구도 찾아가기 어렵습니다.
태산시 태산동 태산아파트 아파트는 한 가구가 살지 않습니다.

아쉬움은 이해하지만, 짜증내는 모습은 보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작가로서는 좀 더 자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을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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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수 차례 있어왔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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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안쓴건 잘못된거지만 그래도 저분은 추첨을 통해서가 아님 노력을 통해서 받은 상품인대.. 연참대전이 맨날열리는것도 아니고.. 약간만 융통성을 가졌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리 규정이라지만.. 안타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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