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재미나죠.... 뭐랄까...주인공은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한마디 툭툭 내뱉는 말이 기가막힙니다... 너무 귀여운?주인공이에요.. 조연들도 맘에 들고...상황묘사도 좋아요....심리상태묘사도 좋고요~~ 요즘 정말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풍사전기, 말코도사, 플레이어, 청량문, 효우......모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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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도 감탄을 하고 간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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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발 여기서 끊어지지 않기를 하고 바라는데서 어김없이 끊어진다죠 -ㅁ-;;
흠.. 첨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샛길로 빠진다는 ㅠ.ㅠ 아쉬운글이죠
진서림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아이봉짱님의 말씀대로 샛길로 빠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 글을 처음 생각할때 쓴 구성에 대부분 발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의 모습이 아이봉짱님이 생각하셨던 전개와 다르다면 그것은 제가 생각한 그림과 아이봉짱님이 생각하신 그림이 다른 것일뿐 샛길이라 하기엔 조금 무리감이 있네요.^^; 보다 잘쓰라는 질책으로 듣고 절차탁마하겠습니다.^^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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