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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라는 어이없는 직업이라니요?
듣기에 심하게 거북하군요...... 아무리 게임소설이지만 직업에 있어서도 교사가 그렇게 무시당하는 건가요?
'어이없는'이란 단어는 생략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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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게임폐인주인공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졌다는게 어이없다는거...아닌가요... 아님말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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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강님 죄송합니다.
게임에서 마법사나 기사같은 그런 직업이 아닌
선생님이라는 그런 직업을 택했다는 것이 어이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ㅠ
아직 제가 어리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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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로 사과를 하시니 제가 오히려 미안하네요^^
게임에 안어울리는 직업이란 것은 저도 알지만 자칫 잘못 읽으면 교사를 비하하는 식으로 들리기에......
그래도 '어이없는'이란 표현보다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이란 표현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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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충고를 많이 받고 쑥쑥 커야죠
휴 ~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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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주인공이라... 더 해커.. 맞으려나;
선생님이 주인공이고 직업이 무신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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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자추....라고 느낀건 나만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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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은근히 자추인가? 전 그냥 '도움 요청'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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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엉뚱한 스킬과 엉뚱한 주인공이 설정된, 멍청함으로 따지면 하늘아래
게임소설이라....
제가 좋은곳을 알려드리죠

X아라 라는 사이트에 한번 가보세요 거기에 참 많은 게임소설이 있는데 그중의 80%정도의 게임소설들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물론 그 80%의 게임소설이 잘써서 도움되는게 아니라 어이없음에, 개념상실에 참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줄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글을 읽고 느끼는것보다는 이러니까 안좋구나, 저러니까 안좋구나, 이래서 욕먹구나 하는 것을 배우는것도 아주 많이 도움을 얻을듯합니다.

진정으로 배움에 목말라 있다면... 돈이 들어도 배우고자한다면 그곳에 프리미어인가? 일정편수가 넘으면 한편당 100원 주고 읽어야하는게 있는데 조회수가 몰려있다가 어느순간부터 조회수가 100단위 밑으로 내려가는것들 찾아서 읽어보세요... 그럼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는 작품은 어떻게 쓰는것이지도 배울수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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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평고 아니세요>?> 도서실에서 본 듯...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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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읽어보겠습니다.
유령자님 ^^ 평고 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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