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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더 트래쉬를 읽으시면 됩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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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많다고 꼭 재미있는글이 아니죠.
자기 취향에 맞는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런글들 한때는 많이 올라왔던것 같네요
"자신은 이러이러한 글을 좋아한다
고수님들 추천좀 해주세요"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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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더 트래쉬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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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자추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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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님의 점소이 작삼을 강추합니다.

3번째 보고 있는 지금도 내용이 재밌더군요.

실망 안할겁니다.

2탄인 냉혈마녀가 이번에 연참대전참가하셨는데
순위는 꼴지지만(연참대전 동안 글의 분량이 꼴지였다는 말)
연참대전 당당히 통과했구요!!!
하지만 조회수 순위는 당당히 1등이라는 거. 분량꼴지 조회1등1등
뭔가 의미하는게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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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작삼을 전부본 후다보니 냉혈마녀는 끝까지 올라오고 나서 한번에 몰아치기로 보고 싶어서 선작만하고 아껴두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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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냉혈마녀 조회는..ㅡ,.ㅡ ..분량이 80회에 달했으니 다른 분보다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조회도 높다고 보면 되죠.

조회 별로 없어요. 암울하죠. 후훗. 주인공이 여자라고 일단 덮어놓고 무시당하는 편이라서......하는 수 없이 점소이 작삼의 다른 시점 소설이라는 걸...밝혀야만....했죠.

그래도 여전히 암울하죠. 다른 연참 완주 한 분들도 올릿 횟수가 저 정도 된다면...아마...거뜬히......저 정도 조회는 나올 거에요.

매니아틱 하다는 부분도 있죠. 시작이 잔잔하게 나간 점도 하나의 감점 요소죠. 조각을 하나 둘 씩 모아나가는 게 시작부분인데, 에, 뭐 그렇죠. 그런 거.......싫어들 하시잖아요. 그냥 들어나게끔 다 펼쳐놓던가, 아니면 아예 확실한 추리라던가.

이르자면 재밌게 보는 분들은 상당히 재밌게 보시는 글이지만, 안 보는 분들은 절대로 안 보는 유형의 글입니다. 후후훗.

그래도 무림님 말씀 감사했어요.

이번에도 연참 참가할테니까 ㅇㅅㅇ...이번 주만...좀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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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작품일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 입장에서 보면 '그런거 하루이틀입니까' 네요
열렬히 댓글로 혹은 쪽지로 작가님께 건의 드려야죠 물론 작가님의 영역을 건드리는것은 자제해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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