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악동
    작성일
    06.11.01 14:42
    No. 1

    웁스...획기적이네요..이젠 드래곤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천땅지
    작성일
    06.11.01 14:49
    No. 2

    솔직히.. 흔한 스토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굴다리대장
    작성일
    06.11.01 14:58
    No. 3

    ......추, 추천글만 보고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고딩이 아니라 아줌마라는걸 제외하면..... 보고 싶은 마음이 뚝..... 작가님께는 죄송합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1.01 15:10
    No. 4

    하하하 예쁘면 다 용서가 되는 시대 아니겠습니까?
    드래곤의 특권이랄까... 특기랄까... 폴리모프가 있지요
    //
    확실히 여기저기 사용되고있는 상황이지만 그 소재의 기발함보다는
    그 소재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비유하자면... 같은 고기로 얼마만큼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있는가
    하는 문제겠지요 아니면 레토르 카레중에 어머니손맛의 카레라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1.01 15:10
    No. 5

    가장 좋은점은!! 벌써 84화까지 연재가 된점이지요 우후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푸른놀
    작성일
    06.11.01 15:17
    No. 6

    보다가 중간에 멈춘 이유를 말씀드리면 작가님께 도움이 될까요?
    맨 처음 아줌마 이야기가 나와서 흥미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막대한 보물을 얻은 것을 들키지 않고 어떻게 쓸까 고민하는데 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이계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보기가 좀 힘들더군요.
    부모 형제만도 아니고 제 새끼 떼어 놓고 온 엄마가 이계에 적응하는 모습이
    이제까지 많이 보았던 철없는 중학생과 하나도 다를게 없었습니다.
    실제로 중간부터 읽는다해도 주인공이 아이와 본의 아니게 헤어진
    아줌마라는 느낌이 드는 점이 전혀 없습니다.
    시작은 어떠했을지 몰라도 이야기가 진행하면서 방향을 잃고
    많은 이.고.깽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글은 비교적 편안하게 쓰시는데...
    이야기가 차별화 되지 못했다고 할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마万摩
    작성일
    06.11.01 15:18
    No. 7

    조회수 적은 이유,

    주인공이 여자라서,
    아줌마거 빼면 별 다를게 없다고들 해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6.11.01 15:33
    No. 8

    흠......초반의 신선함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1.01 16:10
    No. 9

    음... 뭐 -=-;; 보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느껴지는 법이니까요
    저도 드래곤이 된 주인공이 현실계에 좀더 있었으면 하긴했고요
    //
    확실히 한국은 남성중심적인 사회같아요 소설속에서조차
    여성이 주인공이라 인기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면...
    남성이 주인공인 경우 이여성 저여성 문어발오징어발하고
    삼처사첩을 거느리고 잘먹고 잘살았다... 라고 끝내도 오~
    하는데 여성이 삼부사동을 거느리고 잘먹고 잘살았다... 라고 하면
    우~ 하거든요
    저도 몇번을 여성을 주인공으로 글을 구상해봤지만
    좋은 결말을 내기가 힘들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드래곤퀸이라면 일단 가정이 있고 또 아들이 있는 이상
    이계에 잔류하고 끝나는 그런식의 엔딩은 안나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11.01 17:07
    No. 10

    쩝.. 드래곤이 되게 해달라고 하는 부분에서..
    "아린이야기"(맞나?)를 떠올렷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6.11.01 18:18
    No. 11

    ^^;; 그당시 대박(?)이었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바신
    작성일
    06.11.02 02:02
    No. 12

    흡스! ㅠ.ㅠ 제 소설에관한 이야기가 떠있군요. 우선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생이 작가라 가끔 조언을 듣긴하는데... 주인공을 여자로 설정하고 지은것은 처음부터 각오하던 일이었습니다. 동생이 얘기해주더군요. 별로 인기는 없을거라는...

    그래도, 대중소로 설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미리 잡아놓은 거라 주인공을
    바꿀수는 없었습니다.
    큼... 주인공이 판타지로 넘어가면서 아이와 남편을 두고 너무 적응이 빠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과 걱정도 안되나? 엄마 자격없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시는군요.

    사실, 소설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주인공이 대륙을 여행하는 이유가 집으로 돌아가기위한 일입니다.
    차원이동에관한 기억을 되찾기 위해 말이죠.
    그리고 기억만 되찾는다면 처음 그 시점으로 돌아갈수있다고 소설엔
    나옵니다.
    해서, 주인공은 안심하고 여행에 전념하는거였죠. ㅠ.ㅠ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중간 가족에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쿨쩍~ 너무 매정한 엄마로 몰지 말아주시고요.

    그리고... 당연히 이계에서 그냥 끝나는 소설 아닙니다.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미 모든 설정이 끝난 소설입니다.
    아이와 남편이 있으니 당연히 돌아가야겠죠?
    모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지만 더이상 이야기한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이것만 말씀드리죠. 사랑도 찾고, 가족도 찾습니다. ^^:;;;
    어떻게 찾는지 궁금하신분들... 쭉 봐주세요~

    마지막으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글을 추천해주신 아리엔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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