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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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강율
- 06.11.01 18: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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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엘펜데카
- 06.11.01 18: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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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logos
- 06.11.01 18: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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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탈퇴계정]
- 06.11.01 18: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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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6.11.01 18: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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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斬影
- 06.11.01 18: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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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6.11.01 18: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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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6.11.01 18: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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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천땅지
- 06.11.01 18:26
- No. 9
게시판을 회수해주십시오. 자유연재란에서라도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탈퇴하고 싶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제가 정말 파렴치한 표절글쟁이가 되는 것이니까... 도망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탈퇴를 하라고 하신다면... 그것역시 탈퇴하겠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해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전 거기에 대한 것에 끝까지 물고 갈 것입니다. 절대로 피하거나 도망가지 않을겁니다.
탈퇴조치가 아니라면 도망가는 일은 없을겁니다.
괜히 논란을 일으킨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수고를 끼쳐 드려서 한번더 죄송스럽네요. 그럼 ^^ -
- Lv.1 미란다
- 06.11.01 18:29
- No. 10
밑에 콘라드 님이 올리신 글에 달았던 댓글입니다......중복해서 올립니다...
감싸 주는분들 꼐 드리고 싶은말입니다.......지석님의 글 , 뭐 약간의 이해는 갑니다만은 ,
....... 이일이 대충 유야무야 넘어가면 , 좋지 않은 선례로 남겠죠..
뭐 그까이거 대충대충 많이 팔린글 그대로 배껴 올려서 안 걸리면 책내고 출판해서 인지세 그냥 챙기는 거고 , 뭐 걸리면 죄송 합니다 , 절대 표절 아닙니다 , 아주 우연히 우연하게 말이죠 그냥 써 내려간 글이 비슷 하군요 , 부모님 이름 걸고 절대 표절 아님다 ( 카카카ㅏ...속으로는 웃겠죠.....xx들 , 이러면서 말이지요 )
자 , 그때 또 이런일이 중복되도 감싸 주실건가요...?
내버려 두면 묻힌다....라 내 묻히겠죠 ,하지만 규제가 없다면 누가 규칙을 지킵니까....100만 인 모두에게 그냥 양심을 믿고 내버려 둬야 하는 겁니까 ? ..100만인 중에 1명이 죄를 지어도 그냥 감싸 주면서 유지 되는 단체나 모임이 존속 할수 있는 겁니까>..?
그냥 묻어주고 관용 내지 무관심으로 지나갈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사죄 하고 용서를 바라는 태도여도 용서 될까 말까 한 일을 , 그냥 우연 이라고 절~대 아니라고 부인 하는 사람에게도 선처를 해야 하는 겁니까>>?
죄가 밉지 사람이 미운게 아니다......인 경우도 있지만 이번 경우는 오히려 그 반대인듯 합니다....
표절은...뭐 그럴수도 있다 고 용서 할수도 있는---- ( 제 사견으로는 뭐 용서 해 주기 어렵고 , 지나친 선처는 오히려 더욱 나쁜길로 인도 하는 거라고 봅니다만 ... 하여간에 )---- 문제라 치부 될지언정 , 늬우치지 않는 자에게 까지 관용을 베풀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표절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자신의 부모님들 까지 거명하면서요..... 용서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법적인 책임 내지 금전적인 피해 보상 청구가 만약 실정법상으로 무리내지 불가능 하다면 , 문피아 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제제조치 만이라도 취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
회원박탈 정도만이라도 말이지요..유야무야 넘어가면 분명히 또 이런일 생길겁니다..... 그떄도 그냥 웃어 넘어 가 주자.....이런 의견가진 분들이 더 많다면 뭐 , 그렇게 굴러 가겠죠....
애기가 길어 졌군요 , 하여간 죄는 밉지 사람은 안 밉다..이신분들 그분 올리신글 가서 다시 한번 보세요 .... 뉘우침이 엿보이는지요.... -
- puzzler
- 06.11.01 18: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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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천땅지
- 06.11.01 18:3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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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일초의미학
- 06.11.01 18:3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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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6.11.01 18: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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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루루딘
- 06.11.01 18: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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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zzler
- 06.11.01 18:4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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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가맬
- 06.11.01 18:42
- No. 17
하늘천땅지님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일도 저런일도 있게 마련입니다 ^^; 정말로 하늘천땅지님이 불멸의 기사에서 그것을 그대로 배꼈다고 저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심지어 책을 옆에 놓고 친다 해도 바뀔수 있는 부분도 바뀌지 않은것,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필체가 있고 그림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글쟁이에게는 문체가 있지요. 누가 부정해도 절대로 부정할 수 없는 것이 그 문체이고, 이미 그것이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똑 같으니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 것이겠죠. 하지만 일이 이렇게 벌어졌으면 '아 정말로 몰랐다. 어쩌다가 우연찮게 그렇게 된것 같다. 넌센스로 넘겨주시면 수정본을 올리겠다'라고 말하고 더 좋은 글로 증명을 하면 끝입니다. 끝까지 자신의 결백을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면 오히려 더 의혹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런것은 하늘님의 의혹을 풀어주기 보다는 '반성조차 하지 않는다'라는 인상밖에는 심어주지 않습니다.
하늘님이 하신것 중에 표절이 잘못의 40%라면, 잘못된 댓글과 "그냥 탈퇴하고 조아라로 가면 그만이다"등의 말이 60%의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부디 진심어린 사과문으로 장르문학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이번일이 좋게 마무리 되기를 빌며 (__) 가가맬 드림. -
- Lv.17 piENarA
- 06.11.01 18: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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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ho******
- 06.11.01 18:4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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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루루딘
- 06.11.01 18:4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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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콘라드
- 06.11.01 18:5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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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날로그
- 06.11.01 18:5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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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야림주
- 06.11.01 18:5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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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piENarA
- 06.11.01 18:5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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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6.11.01 18:5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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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루루딘
- 06.11.01 18:5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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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천땅지
- 06.11.01 18:5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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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zzler
- 06.11.01 18:5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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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6.11.01 18:5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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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천땅지
- 06.11.01 19:0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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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6.11.01 19:0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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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천땅지
- 06.11.01 19:0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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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날로그
- 06.11.01 19:0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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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천땅지
- 06.11.01 19:0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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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천땅지
- 06.11.01 19:0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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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가맬
- 06.11.01 19:03
- No. 36
하늘천땅지님, 법을 조금만 아신다면 29번 댓글을 안 다셨을겁니다. 그만하십시오. 정말 하늘천땅지님은 지금 위험한 선택을 하고 계십시다. 명예회손은 아무곳에나 성립되는것이 아닙니다. 만약 표절이 맞다면 어떠한 명예회손도 여기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게 표절이 아니라고 한다면 또 모르지만요. 인격모독죄도 마찬가집니다. 심각한 욕이나(최소한 우리가 상욕이라고 부르는 것들) 인격적 모독을 당해야 하는데 '모독' 이라고 부를 정도 수위에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군요. 사람들은 표절이 아닐 가능성을 말했을 뿐이지 하늘천땅지님의 '인격'을 공격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성을 찾으십시오. 죄 없는 불멸의 기사 작가님의 이름까지 들먹여 대동을 요구하는 것은 자칫 하늘천땅지님이 '명예회손'으로 판단될수 있습니다. '법'을 말하기 전에는 생각을 깊게 하고 말씀하세요. 보기가 상당히 않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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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딤
- 06.11.01 19:0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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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천땅지
- 06.11.01 19:0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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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천땅지
- 06.11.01 19:0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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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루루딘
- 06.11.01 19:0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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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 06.11.01 19:09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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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no*****
- 06.11.01 19:1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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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웅
- 06.11.01 19:10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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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가맬
- 06.11.01 19:13
- No. 44
..........이성을 잃으신것 같군요;; 모독죄는 그렇게 쉽사리 통하는 죄가 아닙니다. 심지어는 부모님을 포함한 상욕을 해도 상황을 고려하여 성립하는게 모독죄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리 봐도 오히려 '부모님'까지 걸어가며 흥분하여 일을 키운것은 하늘천땅지님으로 보이는군요. 좋은 의견입니다. 이제 그만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천천히 생각해 보십시오. 불멸의 기사의 'Q'의 의미가 10년이 되어가는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애독자로서, 느낄 분노를 사람들이 얼마나 지금 삭히고 있는지 말입니다. 만약 문피아가 이성적인 사이트가 아니었다면 정말로 하늘천땅지님은 '인격모독'과 '명예회손'이 성립할만한 말을 들으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이성을 찾으시고 부디, 진심으로 사과하는 글을 올리셔서 원만하게 해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닉네임이나 아이디를 바꿔서 가입해서 또 올리면 너희가 어떻게 할거냐? 고 물으신다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단 한마디 밖에는요.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십시오." -
- Lv.1 미란다
- 06.11.01 19:15
- No. 45
끝없는 소모전 양상이군요 .... 늬우침의 기색이 보이면 , 오히려 지금 비난 하시는분들 중에서도 아주 많은 분이 용서 내지 묵인 대열로 합류 할지도 모릅니다.... 현재 상황에서도 하늘천땅지 님 을 옹호 내지 약간의 동조를 해 주시는 분들이 없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머리 숙여 사과 하면 넘어 갈 수도 있을듯 한데 , 법적 대응 까지 애기 하시니 정말이지 어이가 없내요.......자존심 이라고 봐야 하는건지 , 자존심이라면 너무위험한 질주를 하시려고 하는군요.....브레이크 없는 고속질주라.......
뭐 더이상은 저도 댓글 달지 않고 문피아 운영진을 결과를 기다려 보죠 ... 그리고 나서 그 결정에 불복 하던 찬성하던 뭐 결정을 내리실 분들은 내리시겠죠......
마지막 댓글로 딱 한마디만 한다면 , 저는 님이 이제 고개숙여 사죄를 빈다고 해도 앞으로 나쁜 선례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재가입 절 대 엄금 , 문피아 글 게제 절대 엄금 하라~! 쪽 입니다.....
자성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길.....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믿어 보죠....휴... -
- Lv.50 惡의창
- 06.11.01 19:18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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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역마
- 06.11.01 19:18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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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no*****
- 06.11.01 19:19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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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月光SoNata
- 06.11.01 19:21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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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보유부녀
- 06.11.01 19:21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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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zzler
- 06.11.01 19:22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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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아락
- 06.11.01 19:22
- No. 52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이런작품과 비슷하다고 알리는것은 문피아 시스
템상에서 일반 독자분들이 '정.확.한 근.거'에 의거하여 알리는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이래저래 끝을 보자고 한다면....앞으로 습작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오는 글은 보기힘들것 같습니다.
문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출판이라는 짐을 등에 지지않은 작품
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고요...
'독재자'의 작가님도 그만 진정하시고 더 좋은작품으로 찾아오시기를
바라고 여러 독자분들도 끝을 보려고 하지맙시다...
왜 인터넷상에서는 많은분들이 끝을 보려 하실까요.....에휴.. -
- Lv.1 가가맬
- 06.11.01 19:26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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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염(紅炎)
- 06.11.01 19:27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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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Wanderer
- 06.11.01 19:31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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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6.11.01 19:31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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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파란새
- 06.11.01 19:33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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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 06.11.01 19:33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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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솜
- 06.11.01 19:36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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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아름알음
- 06.11.01 19:36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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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ocaPoca
- 06.11.01 19:38
- No. 61
음... 다른 사정은 모르는 제3자입니다.
그런데, 글읽다가보면, 착각하시는 몇분이 계셔서 댓글 답니다.
미란다//10
대충대충 많이 팔린글 그대로 배껴 올려서 안걸리면 책내고 출판해서 인지세 챙길수는 있습니다. 대신, 나중에라도 걸리면 제대로 벌금냅니다. 부산의 xx구에서는 실례로 출판한지 3년4개월이나 흘렀으나, 원본작가님의 소송(사실 그 애독자가 대리로 소송걸었지만요)으로 3천만원이하의 벌금형 & 3개월이하의 구류형(구류형이 맞나요?)이 선고되었습니다. 아참.. 벌금은 이익금+법정벌금+이익금*a(a=%)인거 아시죠?
그리고, 표절이 아니었다면, 표절이아니라 주장하는것이 죄인가요? 무죄를 주장하는게 죄라면 미란다님은 이상한나라의 엘리스군요.
시간.//15,26
사적으로 100%표절이다 할수는 있지만, 법적으로 100%표절이다 장담 어떻게 하시죠? 100%아닐경우 불특정다수가 접속하는 인터넷에 모욕성 발언하신것에 제재가 들어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못믿겠다면 그냥 사자가 코끼리타고 하늘날아 댕기며 독수리 사냥한다는 말을 믿으세요
가가맬//36
명예훼손죄는 그것이 범죄행위라고 증명되었든 안되었든 상관없이 처벌대상이 됩니다. 표절이 맞다해도 불특정다수가 볼수 있는 인터넷에 비난글이 올라왔다면 명예훼손죄가 성립됩니다. 제3자인 제가봐도 인격적모독에 해당하는 글들이 상당수 보이던데요? 그리고 모독죄는 전후파악을 하지만, 지금같은경우 표절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고, 하늘천땅지님이 모욕감을 느꼈다고 증언한다면, 모독죄 성립이됩니다. 하지만, 어떤 벌금형이 처해지느냐? 그건 장담할 수 없습니다.
명예훼손죄는 정당한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하늘천땅지
- 06.11.01 19:39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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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6.11.01 19:39
- No. 63
-
- Lv.99 PocaPoca
- 06.11.01 19:41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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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이루어지리
- 06.11.01 19:48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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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6.11.01 19:49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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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no*****
- 06.11.01 19:50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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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11.01 19:57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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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에르나힘
- 06.11.01 20:01
- No. 69
불멸의 기사와 독재자라는 글 비교해서 읽어보니 아주 그냥 제대로 베꼈구만 뭘 그리 변명을 하는 건지...-_-;;
문피아 독자들 죄다 눈이 옹이구멍인지 아는건가...
구슬 10개가 들어갈 수 있는 자루가 있습니다. 그리고 10가지 다른 색깔의 구슬이 각각 10개씩 있습니다. 그 구슬들을 임의로 집어서 자루에 넣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자루안에 하나의 색깔 구슬들만 들어갈 확률이 얼마가 될거라 생각하십니까?
간단하게 확률 문제로 넘어가도 표절이라는 거 금방 답 나오는 겁니다. 아니면 독재자라는 글 쓰면서 불멸의 기사 쓰셨던 작가분과 텔레파시라도 하셨습니까? -_-;;;
당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믿어주죠. 쪽팔려서라도 나같으면 얼른 글 지우고 잠수하겠구만...참 얼굴 두껍습니다. -
- 시타
- 06.11.01 20:03
- No. 70
해당 논의와는 전혀 관계없이, 법 이론이 나온 상황 자체에 대해서 사족을 하나 붙이겠습니다.
형법상 명예훼손에는 위법성이 조각되는 사유가 존재합니다 :)
다만, 이때에 해당 공익의 크기 여부는 법관이 구체적 사정을 모두 고려하여 판단을 내리는 것이지, 일반인이 판단을 내리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판례에 따라 판단이 내려지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명예훼손이 된다 아니 된다는 함부로 판단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세르갤 님은 법 공부하신 분 같은데, 민사소송법 원칙 중 하나인 법의 보충성의 원칙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개개인이 스스로 중재할 수 있는 분야에까지 법이 끼어들어 판단을 내리는 것은 법률가라면 마땅히 지양해야 할 태도라고 가장 먼저 배웁니다.
사인 간의 분쟁에 법률 이론을 들고 나와 상대의 발언을 봉쇄하려는 태도는, 법의 보충성의 원칙이라는 현대 법체계의 태도와 맞지 않을 뿐더러 구체적 상황에 따라 그 적용이 달라질 수도 있는 이론을 함부로 적용시키려 하는 것은 더더욱이 위험한 태도가 아닌가 합니다. -
- Lv.80 사랑의계절
- 06.11.01 20:04
- No. 71
-
- 시타
- 06.11.01 20:07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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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no*****
- 06.11.01 20:07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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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Asaris
- 06.11.01 20:36
- No. 74
-
- Lv.6 Topazjs
- 06.11.01 20:37
- No. 75
-
- Lv.17 그랑메트르
- 06.11.01 20:39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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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攝魂劍俠
- 06.11.01 20:40
- No. 77
뭐...논란이 불거지다 보니까 명예훼손이니 법적대응이니 하는 말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원인을 생각하자면 독재자의 표절 논쟁입니다. 언쟁 과정에서 서로에게 심한 상처를 주는 말이 오갔다면 그건 서로가 반성해야 할 문제겠죠. 하지만, 작가님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이 상황을 키운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비교글을 보니 토시 하나 다르지 않은 부분이 넘쳐나더군요. 이건 작품에 영향을 받았느니 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독백도, 묘사의 필체도 같고. 내용 자체가 98%같은것을 표절이 아니면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작가님이 인정하는 태도가 더욱 중요한것 같네요. 그리고 서로에게 문제가 될만한 언행을 한점은 모두들 반성하시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독재자 같은 건수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
- Lv.62 임아트
- 06.11.01 21:12
- No. 78
-
- 불탄거시기
- 06.11.01 21:16
- No. 79
하늘천땅지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표절을 한건 잘모르겠으나
.
하늘천님이 지금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이 틀렸다고 봅니다
.
아마추어 작가가 우연히 표절을 할수도 있습니다
.
실수일수도 있고 의도적일수도 있고
.
문제는 그것이 실수든 의도적이던 주어진 결과물이 잘못되었다면
.
겸허하게 자신의 문제점에 이성적으로 대처해야하는게 아닐까요?
.
표절이라고 누군가 주장한다며 구체적으로 왜 어떻게 무엇이
.
잘못되었는지 조리있게 답변해주셔야 하는거 아닐까합니다.
.
지금 하늘천땅지님에게 여기 계신분들이 표절의혹을 제기한 것이지
.
님 부모님에 대한 얘기는 안한걸로 압니다
.
자신의 일에 부모님이나 기타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는 일은
.
없었으면 합니다.
.
남자답게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떳떳하게 이러이러해서
.
내 작품은 절대로 표절이 아닙니다라고 주장해주십시요
.
그정도의 입장만 밝혀주시더라도 위와 같은 악성(?)댓글이
.
님에게 달리지 않을까 합니다.
.
그나저나 다구리는 상당히 무섭군요. -
- Lv.38 일십백
- 06.11.01 21:25
- No. 80
여태까지 나온 결과물을 읽는데 걸린 30분의 시간을 들이며 얻은
사건과 결과를 종합해보면
하늘천님이 ' 독재자 ' 라는 글로 ' 불멸의기사 ' 라는 출판작의 프롤을
문장,단어 몇개를 제외하고 완전히 똑같다. 라는 것이 나오는군요.
그런데 이것을 하늘천님이 아니라면서 부모님의 이름까지 대시면서
나오셨다 이거군요
여기서 중요한건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해결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으로 나는 표절을 하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오히려 얼굴만 붉어질 뿐이죠
솔직히 말해서 문장과 단어 몇개가 틀리고 쓰신 것이
표절이 아니라고 계속 말하신다면
뭐 , 더 할말도 없지만 말이지요.
또 , 너무 매도하는쪽으로 가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짧은 글을 분석하고 쓰면서
혹시라도 제가 잘못한 일이 있을지 몰라 몸을 삭이는 저입니다. -
- Lv.2 sanji
- 06.11.01 21:40
- No. 81
-
- Lv.62 갈은돌
- 06.11.01 21:52
- No. 82
아...오랜만에 들렀더니... 이런이일이...
제가 정리해 드리죠..
하늘천땅님은 불멸의 기사를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표절인지 아닌지... 판단하시고요.(의도적이 아니라도 글의 내용이 같다면 표절입니다.)
그리고 땅님이 의도적으로 그러신게 아니시다면..... 문피아 여러분께... 공개 사과하시고... 새글을 쓰시면 됩니다. 여러 문피아인들도 진심어린 사과라면 받아들이실 겁니다.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슴에 협이 있으니깐요....
그리고 만의 하나 의도적으로 그러신거라면.... 끙...할말없습니다.
어쨌든 먼저번글은 사과후 자삭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판단됩니다.
그럼 건필하십시요 -
- Lv.57 제아(霽阿)
- 06.11.01 21:54
- No. 83
솔직히 이 많은 댓글만 봐도 같은 의견이 나오기 힘듭니다. 거기에 한걸음 더나아가서 같은 단어와 문장으로되 댓글을 찾는다는건 말그대로 따라하기가 아니라면 불가능 합니다.
하물며 목적과 소재에 제한이 없는 소설이라는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이 몇페이지에 달하는 글을 단어 몇개를 제외하고 일치하게 씌여진게 '우연'이라 강하게 어필하시는 하늘천님께 어의가 없을 뿐입니다.
법과 그대응을 떠나서 먼저 표절과 표절이 아니라는 의견중 어느것이 진실인지 찾는것이 현재 문제에 바른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작정 다구리 하는 것도.... 무작정 부모이름이니 자존심이니 내세우는것도.... 진실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는 쓸모없는 말싸움같습니다. -
- Lv.1 현성(玹成)
- 06.11.01 22:02
- No. 84
-
- Lv.1 황혼을따라
- 06.11.01 22:04
- No. 85
-
- Wn_nW
- 06.11.01 22:51
- No. 86
-
- Lv.38 읽다.
- 06.11.01 22:58
- No. 87
-
- Lv.99 no*****
- 06.11.01 23:13
- No. 88
-
- Wn_nW
- 06.11.01 23:17
- No. 89
-
- Lv.99 no*****
- 06.11.01 23:21
- No. 90
-
- Lv.68 인생사랑4
- 06.11.01 23:34
- No. 91
-
- Lv.25 gde
- 06.11.01 23:57
- No. 92
-
- Lv.89 이루어지리
- 06.11.02 01:31
- No. 93
-
- Lv.1 그딴거없음
- 06.11.02 07:08
- No. 94
-
- Lv.99 엑소더스
- 06.11.02 08:23
- No. 95
-
- Lv.68 인생사랑4
- 06.11.02 14:04
- No. 96
뭐,,.,.그런 의미로 적은 글은 아닙니다만...
보는 사람 맘이니.....
그리고... 표절일수도 있겠지만
아닐 가능성은 생각하시진 않는군요...
황당하네요..ㄱ- 왠만하면 안될꺼 알면서 복권을 왜 산답니까?
만약이라던가... 기적이라는게...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사는거 아닙니까?
네? 그렇게 닮을 확률보다 복권에 당첨될 확률이 높다구요?
풉 어차피 둘다 확률을 따지는건데... 확률이 높다구 꼭 성공하고
확률이 낮다고 꼭 실패하던가요? 가능일지 불가능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p.s
이런일이 생기면... 그냥 그런일이 있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넘어가는 센스를 발휘 하는것은 어떨까요?
괜히 끼어들어 승부욕 발휘해서 다른 사람을 이기려 하는거...
그거 할짓이 못되는 겁니다 (경쟁심리가 없었다곤 말못하겠지요?) -
- Lv.99 엑소더스
- 06.11.02 18:44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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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품행방정
- 06.11.02 23:04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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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품행방정
- 06.11.02 23:20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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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北岳
- 06.11.03 10:45
- N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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