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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를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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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네오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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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스틱한 세계를 구경시켜 드리는 진정한 명작입니다! 빌려 보시면 눈물이 앞을 가리실 것입니다!(눈물의 의미는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절 원.망. 하시지 마시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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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번이 정말 마음에 와 닿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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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몬스터, 아이마스터, 풍존, 대륙의여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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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라면 그것에 모두를 포함할수도 있겠죠.
네오를 완결까지봐버렷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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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대단한 담력을 가지셨습니다 장난감곰님
존경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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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는 위의 모든 것에 포함되는 소설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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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이거 궁금해서 미치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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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런 작품이 제 선작에 몇개 있어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지워야 할지 그냥 둬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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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윗분들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네오는 전권 사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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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작품거론은 자제하시길 얼마전에 풍존작가님이 문피아와서 그런글들 보고 화가나셔서 강호정담란에 일난적있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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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보고 뭐라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별로 보기 좋은 글이 아니네요.
왜들 자주 그러잖습니까.
여러 사이트들이나 제 친구들과 접하다보면,,
이런저런 담화들이 오가면 '그럼 니가 해봐' 이런식의
말이 나오더군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직접 써보시죠들..결국 그 좁은 범주를
벗어나긴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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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가 어떤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거 되게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특정 소설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는 것은 저도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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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리시는 이유는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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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터는 네x 혹은 x오 로 하죠. 흐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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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글 많네요. 이것도 대세인가!! 예전 내가 생각하는 best 5 !! 가 생각난다는a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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限百님 꼬릿글 읽고서 네오가 과연 뭘까.. 하고 한참 고민을.;;

보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여깁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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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지님// 마음에 안들면 직접 써보라니요....
그럼 이세상에 제대로 돌아가는일이 뭐가 있을런지....
일단 돈받고 책을 썼으면 그값을 해야하는건 당연한건데 이걸 우습게 보시네요...(미출판작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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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국회의원들이 정치못해도 우리는 그것보다 정치 못하니깐 따지지 말아야하고
물건샀는데 품질이 안좋아도 우리가 그 물건 못만드니깐 조용히 하고
그냥 따지지말고 조용히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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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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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지님, 그래서 안쓰고 출판 안하잖습니까?

진삼국지님은 국회의원 되고 나서 국회의원 욕하세요.
영화 몇편 찍고 나서 영화 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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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ㅋㅋ 이거 네오 작가님이 네오 관심 높히려고 한것 아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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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10색 이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 틀리죠...
위에 6가지를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생각 틀리다고 내 취향하고 안맞다고 뭐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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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존작가는누구죠 ??;

흠냠 ..........
그건그렇죠 ...

요즘들어 ..6번에 해당되는글이 많아진듯 ..

문피아 예전에 ..가 좋았죠 ........

요즘은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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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본것중에 제일어이없던건 역시 ..
벼락맞고 ....15갑자던가요 ?? 양피지문서 읽고 3갑자 추가 .......

굿잡 .........바로 쀍..

더심한것도 있었던거같았는대 .. 벼락15갑자가 가장 임펙트가 강했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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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대단한 글을 쓰실지 기대하고 잇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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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고생각하면.. 피줄줄흐르는거야 늘상 도입부에서 말하듯 연령제한이있는것이고.. 여러모로 태클에 소지가 많은글이네여 =ㅅ=;;; 무투회나 이런것도.. 소재의 진부함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온이야기이며.. 그글을 쓰시는 작가분에 역량문제죠;; 이런거없이 이야기를쭉할려면 암투쪽인데.. 요즘애들은 그런거싫어합니다.. 대표적으로 설봉님의 작품들이많은데.. 제친구놈은 사신을 추리소설로알고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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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겁많은 글쟁이 지망생으로써 답답한 마음반, 넉두리 반 입니다...
나름대로 소설구상하는데 거의 모든시간만보내고 진도는 거의 못나가고... 먹고살기위해 일하다보니 시간 빠듯하고... 이런생활을 거의 1년넘게 하다보니 소설쓰는데 이런저런 (저자신이 정한)제약도 많고 그런데 그냥생각없이 쓴것같은 글들은 히트치고... 한편으로는 그러는작가들 부럽기도하고 겁이나서 그렇게 쓰지못하는 자신이 한심하기도하고...

어쨌든 그런소설 싫다고 쓴건아닙니다... 제목에도 있듯이 읽기는 읽는데 좀 망설여질뿐이죠...

그래서 그런작가들 이러면 안됀다고 훈계하는글이 아니라 조금만, 아주아주 조금만 읽는 사람을 위해 글쓸때 30분만이라도 좀더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써주길 바라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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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죠.. ㅋ
글 읽다 보면 정말 잘썻다. 라는 글들 찾기가 힘들죠. 보물이라는 표현두 쓰긴 하지만요 ㅋ.
제 생각엔 대부분(허접한)의 글들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는 읽는 사람들의 정신적 세계관 가치관등이 작용 한다고 봅니다.
모 어찌 됐던. 신경쓰지 말라는 말로 위로를 드리고 십네요.
힘내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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