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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자추들어갑니다. 아직 주인공의 진면모는 별로 안나왔지만 장차 쌈질할때 주인공은 웬만해서는 정면승부를 하지 않고 독약풀고 폭탄 터뜨리고 섬광탄으로 눈 멀게 하고 함정 파고 하는 방법으로 사람잡습니다. 마취시킨다음 질식시키기도 애용하구요. 비겁하다기 보다는 굳이 말하자면 얍삽하다고 할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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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다른 작품 추천해주실 분 계시면 지체없이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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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제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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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녹정기 의 위소소를 따라갈 사람이 있으려나? ^^;;

김용의 소설이니만큼 요즘의 신무협 스타일이 아닌 고전무협이긴 하지만... (상당히 오래된 소설이지요)

얍삽, 치사, 약한 놈에게 강하고 강한 놈에게 바로 아부를.... -_-;;

그러고도... 여자복은 왜이리 많은지 ㅡㅡ^

하렘을 만들지요? 나중에는 섬에서 8명의 아름다운 부인들과...
(부인들이 내기를 해서 지는 사람이 쥔공과 그날 밤을 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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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소보 말이군요^^ 그건 기본 아니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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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연재분을 모두 읽었습니다만, 주인공이 너무 세군요. 주관도 너무 뚜렷하고..쩝..비겁한 면은 좋지만 좀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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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소보였네요.... 읽은지 10년이 넘어서리 ;; 위소소가 아니라...
그리고 위소보는 무공 하나 할 줄 모르는... 잔머리의 대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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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의 위소보 하면 무시무시한 두가지 필살무공이 있지요.
바로 뒷다마랑, 알까기..........-┏
무협지 사상 그렇게 약한 주인공이 또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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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주인공 약한뎅 ㅡㅡㅋ 3클레스 마스터였던가? 흠... 약하죠. 뭘보고 쌔다고 하신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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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아니지만 햇빛 고양이님의 로망에 나오는 휠 이란 인물...
치사하고, 얄밉고, 완전 악당의 표본인데 말입니다 -_-;;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된 인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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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것도 비겁한것과 비슷할까요?
마나술사, 엘 추천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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