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응, 라이큐님께서, 미리니름은 자제해 달라고 하셨습니다만, -ㅅ-/ 부서진세계의 첫번째 묘미는 일단 반전아닙니까아,, 아하 여튼, 좋은 꿈 꾸셨군요, 전 동성애자가 저한테 관심가지시고, 들이대시는 꿈 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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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수정했습니다. 내용 설명 있는 추천 바라시는 분들 배려하다 살짝 실수했네요. 이 정도면 좀 모호하죠?(웃음)
요새 주인공+독자+작가님의 정신이 피폐해지고있다는 소문이 (쿨럭) 아무튼 좋은작품이라죠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꿈 꾼적 있답니다. 깨고나서 디테일이 기억이 난나서 그렇지 상당히 기분이 나빠던 기억이 있네요
읽으면서 괴물꿈 꾸는거 아니야? 이생각하면서 봤었드랬죠 ㅋㅋ
저는 매일 꿉니다... 꿈은 왜 꿀까요..... 하루도 거름없이.... 귀신꿈..괴물꿈....이상야릇한 칼라꿈..... 가뭄에 콩나듯 로맨스 꿈..... 봄철에는 정말 심해요... 우리 집이 터가 쎄다던가..ㅎㅎㅎ 암튼 꿈땜시 피곤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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