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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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날로그
- 06.10.22 19:15
- No. 1
태님의 투신전기
(주인공이 나이가 조금 있습니다 33세때부터 스토리가 시작되지요 박진감 넘치는 박투신과 한편한편에 작가님의 열정이 묻어 나오는 작품 입니다 무인 이라기 보다는 뒷골목 주먹 정도로 생각 되는 주인공이 명문대파인 아미파에 납치아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이유는 소위 실전을 모르는 어린기재들의 실전비무 상대라는 이유지요~~~~ )
금시조님의 광마
(성장 소설입니다 타칭 자칭 미친놈의 이야기입니다. 네임밸류 있는 작가 금조시님의 이름값답게 재미있는 작품 입니다. 이건 추천 많이 떠서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선우님의 대막무영
(삼류표사의 제자가 "군림천하"라는 거대한 목표를 가지고 싸워 나가는 작품입니다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 갔습니다.)
건형님의 향현의시
(비밀로 무장한 주인공 지금은 무엇하나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친우의 무덤을 10년간 짊어지고 살아온 사나이 강해지기위해 붓을잡던 손에 칼이쥐어지고 낭인의길로 들어선 사나이 주의묘사가 일품인 작품입니다 다만 스토리전개가 느린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잔잔하면서도 퀼리티 높은 작품입니다)
참글님의 말코도사
(이작품도 요새 추천란에 많이 올라오는 작품입니다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잔잔하고 담백한맛의 소설입니다)
백기사님의 후계자
(알고있는 몬스터라고는 오크밖에 없던 시대 정통 판타지 역활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글입니다. 왕위계승식때 갑자기 들이닥친 마물군대 왕국은 초토화되고 살아남기위해 도주하는 후계자~~ 한편한편 볼때마다 나오는 복선에 의해 매일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품입니다)
월형검님의 남자이야기
(절친한 불X친구와 7년을 사랑한 연인에게 버림받은 사나이 그런 주인공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한여자~~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절대 암울하지 않습니다 보면볼수록 입가에 웃음을 달리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 -
- Lv.8 아날로그
- 06.10.22 19: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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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모리히토
- 06.10.22 19: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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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서생
- 06.10.22 19:22
- No. 4
그럼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간단하게 전해올립니다.....^^
투신무적 ; 주먹만 믿던 낭인이 오대문파 대련용으로 사기 당해 끌려갔다가 간신히 탈출하고 이인을 만나 주먹질을 제대로 배우고 있습니다..
광마 ; 싸움에 광기가 있는 놈이 죽은 친구를 위해 시장 패거리를 다죽이고 어릴때 헤어진 친구 부모에게 가서 무공을 배울려고 하는 도중 사건이 발생하려는 도중입니다.
말코도사 ; 너무 가난하여 부모가 팔아먹은 소년은 영악하게도 모두 알면서 웃기만 하죠...그를 데려온 무당도사는 세상을 잊은 채 거의 바보 노릇하며 사제의 장원에 잠시 의탁하는데.....사제의 손자들이 소년을 식하여 지금 막 손볼려는 찰라입니다...
효우 ; 여친에게 독맞아 죽어가던 청년이 가까스로 박투술의 대가에게 구원받고 살아나서 모든 것을 잊기 위해 뱃살이 두꺼워지는 무공을 배우면서 막강해지기 직전입니다..뱃살에 반한 스승의 친구 손녀가 성장해서 청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ㅎㅎ -
- Lv.1 아티스트
- 06.10.22 19: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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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날로그
- 06.10.22 19: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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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날로그
- 06.10.22 19: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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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Hotstudy
- 06.10.22 20: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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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다아크
- 06.10.22 20: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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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날로그
- 06.10.22 21: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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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모리히토
- 06.10.22 21: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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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날로그
- 06.10.22 21: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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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다다(多多)
- 06.10.22 23: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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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태규太叫
- 06.10.23 12:5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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