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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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법B
- 06.10.21 23: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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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나의고향
- 06.10.21 23: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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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한량왕
- 06.10.21 23:1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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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무무무뭉
- 06.10.21 23: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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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엘펜데카
- 06.10.21 23: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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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늑대의포성
- 06.10.21 23: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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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이2
- 06.10.21 23:1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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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현현고월
- 06.10.21 23:1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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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상냥한백곰
- 06.10.21 23: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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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깡냉이
- 06.10.21 23: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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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殺人探偵
- 06.10.21 23: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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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깡냉이
- 06.10.21 23:27
- No. 12
2020년 19세이하 고딩한명 이 히든직업을 얻고 마을앞 토끼에서 갓급 아이템을 얻고 게임사 운영지침이 고딩을 위해서 수정되는 확률보다 지금 문피아 전체회원들이 14년후(2020년)의 나이와 직업(최소 20후반 추정)을 가지고 전체가 가상현실 게임을 한다고 했을때 마을앞 토끼에게서 토끼 고기를 하나 얻을 확률이 더 낮다는것은 지금까지 나온 게임소설 공식을 보면 나와 있을텐데요?(2020년의 그 게임은 지금의 게임소설을 보고 자란 세대가 게임사에 들어가서 게임을 만드는 중추적 역활을 할께 분명 함으로 지금의 게임소설 시나리오와 설정을 대부분 차용 할꺼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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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이리크
- 06.10.21 23: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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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6.10.21 23:4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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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6.10.21 23:5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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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10.21 23: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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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노넹이
- 06.10.21 23:5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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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노넹이
- 06.10.21 23:5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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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울프
- 06.10.22 00:2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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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늘처음처럼
- 06.10.22 00:2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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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르지마라
- 06.10.22 00:36
- No. 21
상상의 한계라뇨
공대를 나온 사람의 입장에서 어느정도 기초적인 가설이라도 만들어져야
대충은 혹은 기대를 하지만 AI<--이거 게임소설의 그거하고 엄청난 차이로 다릅니다 생각하는 것과 임의의 수를 계산해서 집어넣어서 오차를 줄이면서 생각하는것처럼 보이게 만들수 있는거지 당연히 다릅니다
망망에다가 하는거라고요 그게 지금 연구라도 누가 기초적인 가설이라도
세운줄 아십니까 턱도 없습니다
달리는 사람을 보고 자동차까지 나왔죠
그런데 생각하는 건 솔직히 몇백년은 나와도 불가능합니다
나오면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가 현실이 되겠죠
망막이라고 했죠 그러면 어떻게 볼겁니까 그리고 냄새 또는 통증은
모두 뇌파를 이용해야 하는데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차라리 최면술로 가능하겠군요
상상의 한계도 정도가 있습니다
지금의 상식을 뒤엎을 천재나 세월이 지나가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과거로부터 발전의 속도는 빠르죠 갈수록 말이죠 그런데 획기적인
발명은 없습니다 개선에 개선을 거듭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말한 대로 엉성한 가상현실은 가능합니다
소설속의 먹는것과 통증까지 구현하고 NPC나몹들이 생각하는건
아직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겁니다
전화기나 자동차등 갑자기 생겨난게 아닙니다 어느정도 누군가
조금씩 연구를 하다가 나온거지 밑도 끝도 없이 나온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
- Lv.1 가가맬
- 06.10.22 01:02
- No. 22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뉴럴 컴퓨터라고 해서 인간의 뇌구조를 닮은 프로세서를 개발하려고 했던 것이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실패였죠 ㅡ_ㅡ;; 지금의 기술력은 아직도 0과 1 +5V와 0V를 이용한 컴퓨터에서 머물러 있습니다. 에니악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죠 ㅡ_ㅡ; 그저 좀 발전을 했습니다만, 컴퓨터는 아직도 바봅니다. 0 아니면 1밖에 모르죠. 0아니면 1로 인간의 뇌구조를 구현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천재가 나와도 불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상현실이란 3차원을 넘어서는 개념이죠. 컴퓨터는 커녕 사람도 4차원을 이해못하는데 그걸 기계로 구현을 한다구요 ㅡ_ㅡ;; 컴퓨터가 뭔가 대단히 복잡한 회로가 안에 들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그걸 '작게' 만드는 기술이 굉장한 기술일 뿐이지 조그만 크게 만든다고 마음먹으면 팬티엄 정도 프로세서 누구나 다 만듭니다. 정말 단순무식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ㅡ_ㅡ;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그 단순하고 간단한 회로 이상의 컴퓨터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는 지금의 CPU도 발전 시키는것을 실패했죠. 팬티엄4 3.0이 나온지가 벌써 5년은 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CPU 시장에서 팬티엄4 3.0이 팔리고 있죠? 물론 코어를 두개 써서 장난질을 치고 있습니다만 결국 발전은 0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인간이 지금 쓰고 있는 소재로는 더 이상 가기가 힘든 겁니다. 그리고 혹여 가상현실 비슷한거라도 만들면 아마 게임으로는 못쓸겁니다. 왜냐구요? 그걸로 군사 훈련 시켜야지 어떤 미친놈이 게임으로 만들겠습니까 ㅡ_ㅡ;; 그 가격이 어마어마 할 진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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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10.22 01:0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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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토끼와거북
- 06.10.22 01:1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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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레비
- 06.10.22 01:2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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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하늘마루
- 06.10.22 02:4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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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고석하
- 06.10.22 02:5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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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6.10.22 03:2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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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ocaPoca
- 06.10.22 06:37
- No. 29
부리지마라님
14// 코에 튜브를 주입해서 냄새를 느끼게 하는 방식이 아닌 뇌파에 직접 컨택해서 냄새를 느끼게 하는 방식 이미 나왔습니다. 과학 잡지 보세요. 음.. 제가 군대 있을 때니깐, 2004~2005년도 쯤 잡지에 나와있습니다. 환자치료용으로 개발한건데, 정부의 허가가 아직 안떨어져서 임상실험을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21// 그 말씀 자체가 상상력의 부재입니다. AI가 나온것은 생각하게 하지는 않더라도 생각하는것처럼 만든다면 생각하는거라고 느끼게 될것이다. 라는 상상력에 만든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더 독특하면서도 실현가능성있게 상상한다면 충분히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망막에다가 하는 것에 대한 기초적인 설정은 논문 뒤져보세요. 그것에 대해 연구한 박사님들도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3분 계십니다. 그리고 망막에 직접 비춰주는 것은 없지만, 컨텍트 렌즈크기의 렌즈를 눈에 대고, 그 양쪽눈위에 이미지를 각각 달리 띄어서 정말 가상현실에 온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아직 완료는 안됬고 기술 구현중에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간다 해서 아직 투자도 못받는 실정이지만, 수년 내에는 완성된다 봅니다. 컨텍트 렌즈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큰 안경크기인 X맨의 캡틴의 안경처럼 그정도 크기에 직접 3차원 영상을 보이는 기술은 이미 개발되었고, 제품도 있긴 합니다. 만드는데 너무 비싸서 채산성 맞을때까지 생산을 유보시켰지요. 이것이 작년 1월경에 나온 기사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자신이 모르고있다고 해서 무조건 밑도끝도 없다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하지마세요. 주장은 할 수 있어도 확정은 지을 수 없습니다. -
- Lv.99 PocaPoca
- 06.10.22 06:47
- No. 30
가가멜님
22// 컴퓨터는 바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해서 천재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 0과 1로만 하는 것은 그것이 가장 구현하기 쉬운방법이고, 그것만으로도 현재 하고있는 일들은 충분히 구현할 수 있기에 개발을 유보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기술개발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는 4차원, 이해못합니다. 사람은? 가가멜님만 이해 못할 뿐이죠. 저라면? 조금 공부하면 약간은 이해할 수 있을꺼라 봅니다. 다른사람은? 당연히 깨우치고 선도하는 사람이 있겠죠. 지금 당장은 안 알려져 있다고 할찌라도요.(물론 지금당장은 저도 3차원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이제막 3차원 개념 들어갔거든요.(2학년)) 펜티엄4 3.0이 5년이 넘도록 그위로 못가고 있다고요? 못가는 것이 아니라 안가는 거죠! 그정도만 해도 충분히 잘돌아가니깐 일반인들(특히 기업과 정부)은 더이상 필요성을 못느끼는 거죠. 아니, 느끼는데, 그위로 올라가려면 천문학적인 돈이 드니깐, 안하는 거죠. '누군가 피보겠지' 대충 이런 느낌을 가지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상현실 만들면 분명 게임으로도 나올겁니다. 빌게이츠는 게임 안하더라도 그 아들, 손자는 게임할꺼고, 웬만한 국가 1년예산치를 벌어들이는 재벌의 2세, 3세중에는 분명 게임 폐인도 있을겁니다. 재벌1세가 게임햏자일 수도 있으니깐, 그사람들이 즐기기위해 만들겁니다. 완성되어 게임하고 있더라도 우리들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
- Lv.99 PocaPoca
- 06.10.22 06:5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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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파란레몬
- 06.10.22 08:42
- No. 32
가상현실은 .......... 개발중인걸로 ㅇㅖ전에 들었고
아마 .. 2020년쯤 완성된다고 들었습니다 .......
그래봤자 ... 간단한 가상현실이겠죠
게임이 나온다쳐도 ....
기술의 부재떄문에.. 흥행은 대실패 ... 돈만 날리는건둘쨰치고
안전성 확보가 아마 .. 문제때문에 ..
인권단체라고할까요 ?? 아무튼 이상한대서 뭐라고 시비걸어서 ..
서비스 중지가능성 이 높고 ..
우선나온다쳐도 .. 고쳐야할게 많죠 ..
우선 겜소설들보면 싱크로 어쩌구하는대 ..
특히 고통 .....60퍼로 맞춘다는 어이없는설정 .......
과연 .. 그상태로 죽어도 ... 멀쩡할런지 ... 글케 어이없게나온다면 ..
바로 ..... 그회사 .. 쫄딱망하는거죠 ...
아무튼 .. 가상현실 기대는 하고있지만 ..
과연 죽기전엔 나올런지 .....
나온다면... 다시태어났을때 .. 환상적인 가.현.게임이 있기를 ...... -
- Lv.98 새매
- 06.10.22 14:47
- No. 33
제가 볼 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혁신적인 입력장치와 주위 환경변화를 피드백해줄 수 있는 시스템인것 같군요.
사실 A.I야 스크립트와 행동패턴의 가짓수를 대폭 늘린다면 어느정도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시각출력도 현재의 안경타입 3d 디스플레이어 등을 이용하면 기본적인 부분은 커버할 수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인체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입력 받고 주위 환경에서의 자극(특히 촉각 및 온도변화)을 피드백해주는건 무언가 혁신적인 방법이 나와야 할 듯...
특히나 입력장치는 가속도 센서를 이용하거나 광추적 같은걸 이용하여 벌크하게나마 시제품이 있지만 자극의 피드백은 대략... 칼 맞는다고 바늘로 찔러서 알려줄 수도 없고 누군가 밀쳐서 게임안의 캐릭터가 쓰러졌다면 똑같이 쓰러지는 느낌이 나야 할테고... 조금만 깊게 들어가면 기술 장벽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하실 수 있죠. 현재로선 마땅한 break through 기술도 없으니 한참 기다려야 하실듯 합니다. ㅋㅋㅋ -
- Lv.1 민아리
- 06.10.22 21:4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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