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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마녀 몰아서 읽으려고 애껴두고 있지요 ㅎㅎㅎㅎ

점소이 작삼 너무 재미 있게 읽은 글이라서요

작삼이 등장한다고 하니 퍼떡 읽어러 가야 될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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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작만 해두고 몰아서 볼려고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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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선작분들 미워요. ㅡㅜ

유령선작인 분들이 700여 분에 달합니다. 동률 선작분들 조회랑 비교해보면....참 암담해서.....한 때 글을 접을 생각까지도 했습니다.

몰아서 본다...

지금 70회거든요.

한..200회쯤 되면 보시려는 건지......그럼 왜 다른 글은 그때 그때 먼저 보시는지......ㅡ,.ㅡ ......선베 가보고...정말.....울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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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마녀는 매페이지마다 추천글이 올라오는듯한 느낌.. 언제는 한페이지에 추천글이 3개까지 올라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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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자분들 협박해드렸습니다.

연참 참가하는 대신 추천 좀 자주 해달라구요. 연참 참가 안 하던 때, 반 년 전부터인가 썼는데, 그 때는 별로 추천 얘기도 안 했습니다. 저 자신도 별로 관심이 없었고.

물론 추천도 거의 없었죠. 간혹 해주시는 분이나.

어차피 이번에 연참 떨어질 것 같네요. 좌절 모드라서....

유독 제 글 추천만 눈여겨 보시나 보군요. 다른 글도 하루 추천 세 개 올라오는 것 없잖아 있을텐데, 어떤 때 이벤트라도 하면 한 면 전체가 한 글 추천으로 도배된 적도 있었는데.
매일 추천 올라오는 것 수두룩하고, 그것도 연참 참가작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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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재미있으니까 어서 달려가서 보세요!
후회 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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