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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폐이우스님의 남작렌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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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를 추천드립니다. 편 당 20k 이상일 정도로 분량이 많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심리묘사가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토리도 탄탄하고요. 소재도 독특합니다.^^ 강추!

너럭바위님의 순례자를 추천합니다. 캐릭터 하나하나를 잘 표현해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편을 진행하다가 과거편을 쓰고 계신데요, 현재편과 과거편 둘 다 재밌습니다(아직 과거편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가맬 님의 장미의 레앙뜨를 추천합니다. 처음에 여러가지 사건들이 산발적(?)으로 일어나서 좀 복잡했지만 읽다보니 이해하 가고 무척 재미있습니다. 읽다보면 작가님이 들인 정성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위의 두 작품도 그렇구요.

물론 더 많은 장점들이 세 작품 안에 들어있고요, 세 작품 모두 필력이 무척 뛰어납니다. 그리고, 제 선작의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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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가서 재미있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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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조님의 광마!!
일독을 권합니다!!
추천글 올라와서 읽어봤는데 괜찮더군요...ㅎ_ㅎ
오랜만에 선작이 하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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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님의 점소이 작삼과 냉혈마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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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작삼과 냉혈마녀...저도 추천합니다.

냉혈마녀를 현재 연재분까지 다 읽으신 후에는 점소이 작삼(완결)을 보시는 것이 냉혈마녀를 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물론, 점소이 작삼 먼저 보시고 냉혈마녀를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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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나 순례자,, 저도 순례자 추천합니다//
두드리자님의 톱의전설도 참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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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클럽님의 벨라베르 정말 재미있습니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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