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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긴다는 말 보니까 갑자기 만두가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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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헛...난왜 수강과목 떙기는게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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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님 이러지 맙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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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을 가장 좋아했는데 이제 단운룡을 좋아함.. ㅎㅎ 단운룡이 명경이기는거 나왔으면 좋겠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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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이 누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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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풍이 가장 좋아요.
청풍과 서영령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지요.
다른 커플은 뭐랄까.
너무 딱딱한데. 청풍은 좀 성격이 둥글둥글 하니까 더 깨가 쏟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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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소연신이..(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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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명경이 가장 끌리던데...
왠지 모를 압도적이란 느낌이 가장 와닫는 케릭터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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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그렇게 캐릭터들을 개성있게그리는 작가님은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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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전 어째서 불패신룡 오기륭 아저씨[?]가...(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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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명경의 포스가 생생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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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 빨리 완결이 나왔으면...그래야 무당이나 화산때처럼 논스톱으로 쭉 볼수가 있는데..못 기다릴 것같아서 아예 안보고 있는..OTL...빨리 완결이 나와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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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근데 무당마검 증판소식이 들려온다는;;

ㅎㄷㄷㄷ 마검이 2년만에 증판됫으니 2년후에는 질풍검

다시 2년후에는 소림 완결하시고 첨잠 증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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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에 한표 던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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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홍군(?)이 정말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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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곽준 이 생각나요 (중얼)

아직 단리림 옆에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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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각각 캐릭터들을 그만큼 잘 쓰신다는 얘기일듯..^^

저도 명경의 압도적 포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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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청풍이 좋던데요. ....이야기 초반에 좀 답답하긴 했어도..
나중의 그의 카리스마는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사람이 완벽할 순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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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혼의 귀도가 명경과 대결할 때 녀석에게 매력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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