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10.21 23:50
    No. 1

    와, 깬다... 드워프 마법사, 트롤 수사관... 완전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1 23:52
    No. 2

    정말 이런 식으로 완전히 다른 직업의 종족을 쓰는 것,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일단 한 번 쓰다보면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5.10.22 00:00
    No. 3

    다른 것보다 역으로 책임지라는게 가장 클리셰를 파괴 시킨게 아닐까십네요.... 충격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00:01
    No. 4

    저도 나름 괜찮을까....? 하고 써올린 글인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색볼펜
    작성일
    15.10.22 00:18
    No. 5

    린간에게는 무슨 특성을 부여하셨나요?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00:21
    No. 6

    다른 이종족들에게 특색을 부여하다보니 인간에겐 굳이 별다른 특색을 부여하진 않았네요. 작중 어떤 인간 여자 캐릭터가 나오긴 하는데, 음, 위에 Barebug님 댓글을 보시면 대충 성향을 아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10.22 00:19
    No. 7

    재밌겠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00:22
    No. 8

    직접 써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2 00:22
    No. 9

    오! 갑자기 끌리네요. 스토리도 상당히 차별화를 두었을 테니...

    저도 클리셰 부수기를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초기 정보량 부족으로ㅠㅠ(전문서적을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은 예감. 병기학 관련해서만 대략 3권 예정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00:31
    No. 10

    많은 분들이 클리셰 부수기는 부적절하다고 하시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클리셰 부수기를 적절히 시도하면 그 작품은 더 재밌고 신선해집니다. 응원합니다! 꼭 클리셰를 잘 처부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2 00:43
    No. 11

    응원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우려되는 점이라면 부수다 못해 분쇄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00:48
    No. 12

    ㅎㅎ 좋네요. 재밌는 작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백두루미
    작성일
    15.10.22 03:22
    No. 13

    매일 한편씩 기다리면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06:45
    No. 14

    넵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10.22 09:32
    No. 15

    오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09:35
    No. 16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5.10.22 09:41
    No. 17

    키가 큰 드워프 마법사와 못생긴 엘프 여전사 그리고 귀여운 트롤 여자 사제 등도 재밌을거같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09:44
    No. 18

    전 외모적인 특색까진 안 바꿨습니다 그러면 너무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질 것 같아서....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10.22 10:02
    No. 19

    클리셰를 깬다라...
    https://blog.munpia.com/romu/category/251500/page/1/post/19747
    예전에 써둔 글인데,
    판타지에서 몬스터나 종족 기원에 대해서 조금 색다르게 생각해보면...
    새로운 종족을 탄생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써봤던 글입니다...

    사실,
    클리셰라고 하지만, 오크 엘프, 트롤, 고블린 등 종족들도 어떻게보면 클리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물론 너무 클리셰를 깨는 것은...
    그런게 있습니다.

    노래에 후크가 들어가는건 크팝이나 팝만 그런게 아닙니다.
    클래식 노래도 구간이 반복되는 후크를 집어 넣습니다.
    (클래식중 구간반복이 하나도 없는게 하나인가 있는걸로 아는데 제목은 까먹었네요. 로마노프? 누구더라? 러시아쪽같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익숙함'을 주거나 운율을 준다는 것인데...
    안정감을 준다고도 하죠.

    클리셰라는 것이 불필요 한 듯 하면서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니까....
    그리고 그 속에서도 변화는 얼마든지 줄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10:17
    No. 20

    소설에 제가 만든 종족도 있습니다! 물론 독자님들의 이해가 우선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10.22 12:56
    No. 21

    맞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와따꼴라
    작성일
    15.10.22 18:41
    No. 22

    아니 어빌리티 제로 작가님이셨네요.
    앞으로 열심히 따라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2 19:35
    No. 23

    하하;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汝江
    작성일
    15.10.22 22:22
    No. 24

    와 이건 진짜 아이디어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플래터]
    작성일
    15.10.23 01:17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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