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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날프로텍션과 아이언우드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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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앤드래곤입니다!!!
어둠의 경로에서 밖에 못구하는 소설이지만.....ㄷㄷㄷ;;
진짜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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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시는게.. 하지만 마음대로 과연 써지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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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프 추천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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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게임 소설이 그런 루트를 자주 따르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재미가 없을 겁니다.
소설의 주인공은 영웅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쪽에선 내 소설에선 주인공이 하류다.!
하지만 하류에선 영웅이죠. 결국 그런 겁니다.
무엇을 하던 주인공의 주위에서 일이 일어나야 하고, 그 일이 일어남에 따라 재미를 창출해낸다.
게임소설에 희든 피스가 없고 강력한 주인공이 없으면 재미가 없겠죠.
정말 뛰어난 필력을 가지고 있어서 스토리가 정말 완벽한 소설이라면 또 모를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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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드리자면 옆동네의 루갈레아 네트워크 추천합니다
게임소설이긴하지만 밀리터리계열이구요
꽤나 신선합니다
지금 작가분께서 재수중이시라 극악연재긴 하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리메버전하고 리메 전버전이 있는데 시간되시면 둘다 읽어보세요
어차피 리메한거는 용량 얼마 안되서 부족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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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게이머 리얼판타지아 반 초이스 디앱솔브 루프 더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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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인공이 아니면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프로도 같은 인물이 되버립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프로도는 주인공치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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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개척자강호를 안읽어보셨다면 읽어보시기를...
맘에 드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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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공감 가는군하
SSS 퀘스트 또는 S+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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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루트를 가지기에 장르소설은 발전이 없다 라는 한계를 만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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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는몹들은 다 내 양식"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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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사, 빵빵한 아이템... 폭업... 즐거운 게임 플레이...

엄청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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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어, 카리프, 더크루,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연재 또는 출간된 모든 분량을 소화한 유일한 겜 소설입니다.
그외에건 저도 몇페이지 또는 두어편 만에 접어 버리게 만들더군요.
그외에 반, 올마스터 정도는 기회가 되면(동생이 빌려오면) 보고 있고요
옥스타칼니스는 워낙 오래된거라 정확한 재목도 가물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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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토리/웨스턴나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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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스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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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라그나하임...

정말 안타까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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