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엽기동화, 잔인동화 가 나오던 때가 있었죠.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그렇게 보면....야설이 되버렸던 때인데.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도...꽤나 잔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보지않았나 싶네요. 판에 박힌 것보다 틀이 산산히 깨진 게 끌렸던 거죠.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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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님이 이야기 한 이야기는 엽기동화라기 보다 일본작가가 쓴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인듯 싶군요 같은 라인상의 글인가?? --;; 제가 알기론 다른 체계의 이야기인걸로 알구 잇습니다만. 오래되어서 잘 기억아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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