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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더라.....크윽....읽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리고 가치게 ->갇히게 오타수정요 후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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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할것을 아니까..죽음이 두렵지도..
어머니의 죽음도 슬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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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나크의 장 일겁니다.
정확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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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르나크의 장이 맞아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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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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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나크의 장 맞는것같네요 ^^
그리구 기분나쁘실거같은데 오타 하나더 ㄱ-
오다가 아니라 오타에요 ㄱ- 큭....어쨌거나 다시 이르나크의장 한번 다시 볼까나 ㄱ-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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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장에서 굶어 죽은 것으로 시작한 것은 이르나크의 장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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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오다오나
이런이언일런
.........
독특한 삼발지법으로 타자를 치다보니 별별 오타가 다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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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나크의 장 맞아요. 꽤 기묘한 분위기라 기억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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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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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나크의 장 맞군요. 이거 완결권만 못봤는데=_=; 주인공이 아사하죠, 아마도. 꽤 재밌게 읽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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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나크의 장-_-; 아마... 수능치러가다가 공사장에 갇혀서 시계의 현광 불빛으로 책을 비춰 외우다가 아사해버리죠.
5년 전 쯤 중학교 1학년때 본거 같은데 신기하게 아직도 기억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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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 맞아요 예전에 봤지만 기억합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다가 어쩔수 없는 상황에의해 반역했던걸로 기억하는데....마지막엔 초강력 먼치킨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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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학교다닐때 나름대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
이르나크의 장이었군요..기억이 안나네ㅡㅡ;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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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르나크의 장
반전이 장난 아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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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나크의 장... 별로 반전은 없었던 것 같은데 -_-;; 7왕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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