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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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아락
- 06.10.17 02: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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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프리먼
- 06.10.17 02: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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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劍狂
- 06.10.17 04: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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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시황[弑皇]
- 06.10.17 04: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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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프리먼
- 06.10.17 06: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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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어두운과거
- 06.10.17 06: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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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콜로서스
- 06.10.17 06: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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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6.10.17 07:0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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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해피야놀자
- 06.10.17 09: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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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06.10.17 09:4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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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기람이
- 06.10.17 11: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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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태클지니
- 06.10.17 12: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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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류화랑
- 06.10.17 12: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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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록의문
- 06.10.17 12:5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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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천화염무
- 06.10.17 13: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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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천화염무
- 06.10.17 13: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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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리
- 06.10.17 13:4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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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겨울바다곰
- 06.10.17 13:50
- No. 18
고전적이고 약간 고풍스러운 게임소설이라..거기다 잔잔함까지 더해진 소설이라..
흐음, 지금 휴가나왔는데 이런거나 떠올리고 있고;;-_-;
저도 게임 소설은 많이 읽었는데 딱히, 그럴듯한 소설이 생각나지 않네요.
저도 2005년에 나왔던 게임소설은 거의 안봤거든요.
이유요? 저랑 안맞아서요..하하; 제 눈 맛도 약간 껄끄러워서리;;;;;
(척살 감인가?;;)
제 소설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만, 패스 ㅡㅡ; 남들은 모르겟지만 제 글은 한참이나 어설프고 어색하고 말도 안된다는 것;;
그저, 하고픈 말은 이번 기회에 잠깐 시선을 돌리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
- Lv.94 무무무뭉
- 06.10.17 16:1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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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옷걸이
- 06.10.17 17:1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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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꿈꾸는아이
- 06.10.17 17:4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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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우주비행사
- 06.10.17 20:4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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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Farseer
- 06.10.17 21:4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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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짬냥
- 06.10.17 22:0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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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비천발도제
- 06.10.19 08:5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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