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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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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참대전 참가할때 비축분 있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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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님 연참대전 규칙이 바뀌었습니다.
비축분 허용.... 비축분이라는 것이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죠. 일일이 방문해서 써 놓은게 있나 확인할 수도 없으니...
그래서 몇달전에 바뀌었습니다.
대신 하루 20kb(맞나?) 라는 용량제한이 생겼죠
하지만 막판에 치열할 경우 용량제한이 풀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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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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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리고….

2틀 ->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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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풀렸구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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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분이 계시군요.
바람직한 댓글 좋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작가의 설정에 대한 추궁'이란게 어떤걸 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작품을 걱정해주는 금과옥조와 같은 한마디마저 저런식으로 폄하되는듯 해서 독자로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군요.
작가의 설정은 신성한 영역이니 건드리지 마라는식의 태도는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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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운님이 말씀하신 건, "1갑자면 뭐 배워야 되요." 같은 설정을 말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 아니실까요? 담론화 되어 있는 설정에 대한 말씀 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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