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6.10.09 22:34
    No. 1

    찰나의 유혼은 상당히 심오한 작품이지요.. 도통 알수없게 만드는 것이.. 고참..;;; 묘하게 손이 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풀내음
    작성일
    06.10.09 22:46
    No. 2

    미리나름---->미리니름 인듯 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6.10.09 23:08
    No. 3

    고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6.10.10 00:14
    No. 4

    찰나의 유혼은 너무 모순이에요. 강호의 발전을 위한다지만, 그들의 무공은 기술일뿐 뜨거운 가슴이 없어요. 마치 무산회는 사라전종횡기의 무불련처럼 그들만의 착각(자신들이 혼란스런 강호를 정리했다는)속에서 사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06.10.10 02:44
    No. 5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끄적끄적해봅니다.
    일단 현재 상태는 자기는 3번 제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내공이 늘었으니 더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빨리 움직이는건 정신과 육체의 주파수를 생각하시면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동안은 육체와 정신의 주파수가 동일한거고, 평상시에는 육체는 보통 시간의 주파수, 정신은 느린 시간의 주파수 정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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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望仙
    작성일
    06.10.10 12:30
    No. 6

    음 느린시간이라고 하니.. 혼이의 정신이 보통시간보다 느리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혼이는 느린세계에서 살고 있는거지 정신이 느린것은 아니라고 봄..

    으음.. 정신이 빠르다고 표현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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