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06.10.09 22:30
    No. 1

    에 역시 판타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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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6.10.09 22:31
    No. 2

    ... 플라워님.. 말뜻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슨 뜻이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6.10.09 22:35
    No. 3

    듀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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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6.10.09 22:40
    No. 4

    ... k님 쎈스있으시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낙서쟁이
    작성일
    06.10.09 22:46
    No. 5

    ~.~
    함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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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6.10.09 22:47
    No. 6

    듀라라라 ㄷㄷ...
    적당한 홍보는 글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지만 너무나 많은 홍보는 눈에 거슬린답니다.. ㅠ_ㅠ 기억해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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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6.10.09 22:47
    No. 7

    ...아아 물론 듀라한은 재미있습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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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indsound
    작성일
    06.10.09 22:56
    No. 8

    홍보 몇번이야.. 어찌보면 작가의 당연한 권리인걸요. ^^
    ㅎㅎ 무분별한 홍보가 아니라면야.. 홍보도 바람직하고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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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6.10.09 23:11
    No. 9

    듀라한을 다른 언데드 종족으로 보는 어이없는 이들이 있는데 그렇지는 않겠죠? 듀라한은 서양의 전설중 주인의 배신으로 목이 잘려 죽은 나머지 원수와 자신의 목을 찾아다니는 목없는 기사(데쓰나이트)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자신의 목을 옆에 끼고 던져서 공격한다던가 하는 웃기게 쓰는 이도 있는데 듀라한은 자신의 목을 찾으면 해탈해버립니다. 따라서 듀라한이라면서 얼굴을 옆에 끼고 다닌다던가 하는 것을 보면 울컥해버리고는 하죠.. 설마 그렇지는 않으시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6.10.09 23:52
    No. 10

    헉...... 고라니님... 옆에 끼고 다니는데.. OTL..;;; 걍.. 다른것으로 봐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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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6.10.09 23:57
    No. 11

    고라니님.. 님이 틀리셨는데요?? 제가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님의 애기는 맞지 않는군요.. 머리를 옆에 끼고 다니는게 맞다는데요??? 설마.. 잘못된 지식을 유포하실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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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06.10.10 00:01
    No. 12

    어차피 판타지는 작가의 상상에 따라 다르죠. 설령 그게 기존에 있던 것에 모티브를 따왔다고 해도요. 드라큘라라고 다 햇빛 무서워하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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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화요일비
    작성일
    06.10.10 00:16
    No. 13

    용의 계곡에 자주 출몰하는 몬스터........
    동퀘시 골드 동전을 줍니다..
    그러나.
    용의계곡에는 허브가 나오지 않는 관계로 듀라한을 사냥하는 사람들이 없음..

    지금도 머리 들고 용의 계곡을 떠도는 죽음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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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6.10.10 00:32
    No. 14

    판마에서 듀라한은 ...글적글적 머리를 옆에 끼고 있 .... 17편 ... 읽고 주화입마나 안걸린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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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현현고월
    작성일
    06.10.10 00:36
    No. 15

    고라니님
    원래 계~~~속 올라가면 듀라한은 요정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그게 바뀌고 바뀌니 목을 든 기사가 된거죠.
    세월에 따라 작가에 따라 그 뜻이 바뀌는 건 당연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Oojjuk
    작성일
    06.10.10 00:41
    No. 16

    엘프도 키작은 요정. 쭉쭉빵빵이면 인간들이 가만 놔둬? 사냥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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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06.10.10 11:19
    No. 17

    화요일비님...리니지2 훼인으로 임명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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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채
    작성일
    06.10.10 13:49
    No. 18

    에..저도 듀라한이 자기머리를 찾아 떠도는 망령?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군요..
    대부분의 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설정이지만;;

    아무튼 머리를 옆에 끼고다니지 않는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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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6.10.10 16:17
    No. 19

    긁적.. 듀라한은 서양 중세시대 전설의 하나입니다. 전쟁터에서 뛰어난 기사로 배신으로 죽었는데 그 원수가 목과 몸체를 따로 묻었죠. 이렇게 따로 매장하는 양식은 죽은 자가 저승으로 못간다해서 가장 혹독한 형벌중의 형벌입니다. 오체분시(의 경우도 죄인을 다섯조각으로 찢어 나누어서 각기 다른 지방으로 돌려 전시한뒤 따로 묻는 것이고) 부관참시(관에서 시체를 끌어내서 목을 베어 따로 묻습니다. 대역죄인의 조상같이 3대를 멸한다했을때 부모산소까지 파헤치는 것이죠) 같이 동양에도 비슷한 형벌이 있습니다. '내 다리 내놔라' 같은 공포괴담 역시 그렇듯 그렇게 따로 묻는 것은 그들이 혹시나 되돌아올까 하는 공포감이 있어서 입니다.

    현존하는 잘못된 듀라한에 대한 사항은... 글쎄 제가 따로 시간내서 가르칠 일도 아니고 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6.10.10 16:22
    No. 20

    작가의 창작의 자유도 있습니다만 뭐 소주맛스타처럼 국산용이 아니라 원본이 확실히 있는지라 한마디 적었습니다. 쉽게 정의를 내리자면 듀라한은 자기 목을 찾기위해 저승에서 부활한 죽지않는 기사입니다. 그뒤 철가면과 몽테크리스트 같은 명작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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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6.10.10 16:48
    No. 21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06.10.10 21:42
    No. 22

    이 홍보글 보고 님의 글을 봤는데, 도저히 못보겠습니다.

    이유는 맞춤법... 특히 축약된 단어와 놈을 넘으로 쓰신 점...

    아니 왜 저는 '넘'이란 단어가 신경쓰일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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