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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로드. 또 있죠. 절대 가까이 할 수 없는 종족의 벽을 넘어 마왕과 드래곤로드가 친구먹는 감동의 우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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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지능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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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야님, 이건 그냥 '혼자 죽을 수 없다'의 낚시일 뿐입니다.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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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줄로 요약 하자면

같이보고, 같이죽자.

이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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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글이 더 감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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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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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미터 검강의 엄청나게 비범한 포스 한번 보고싶습니다. 저는 불운의 소설 당시 투드의 아성때문에 빛을 보지못한 불우의 명작 피구왕 종기도 소화했기 때문에.... 한번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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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올리는 뜻이 무엇인지? 폭탄이라고 선전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비추천하시는 건지요? 혼자 보시고 재미 없다고 이런 글
올리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의 취향이 틀리기에 혼자 보시고 이렇게 올리면 도서계가
망하지요. ㅡ_ㅡ^

왜냐구요? 이것저것 보고 너도나도 이 책 재미없다라고 소문나면
누가 빌려보고 사서 봅니까?

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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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재미없고, 소위 말해서 읽을만한 가치가 없는 책이 팔려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제 경우지만 여기서 언급한 모 글같은 것들이 출판되고 팔리니, '환타지소설은 이모양이지' 하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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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정신 차려야죠.. 취미 용 글을 출판 하자니까. 이런 글이 더 많이 생기는 거겠죠..;; 뭐;; 저런 소설 작가는 평균 연령이 학생이란 조사를 어디서 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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