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6.10.07 20:01
    No. 1

    세헤라자드였습니다..이야기 해주는 여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6.10.07 20:05
    No. 2

    하얀 로냐프 강이 2, 3부가 잇었단 말인가!!!

    그렇게 찾아도 없었건만!!!!허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6.10.07 20:17
    No. 3

    criminal// 하핫...수정해야 되는건가요 삐질....
    眞魂//하얀 로냐프의강 책으로 나온것들이 3부까지 포함된겁니다
    1부가 그...주인공이랑 싸우는 그 어느나라더라 ㅡ.ㅡ 철저하게 정예화된 기병 5천 있잖아요 ;ㅁ; 그 국가랑 싸우는부분이었고 2부는 어디까진지 기억이...그리고 3부가 망명후의 생활이죠...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폭격
    작성일
    06.10.07 20:17
    No. 4

    음...1, 2권이 사실상 1부고
    3,4,5 권이 2부로..알고 있는데요.
    3부 부터는 좀 시간이 지난 다음의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물론 연재는 극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퐁풍퓽
    작성일
    06.10.07 20:18
    No. 5

    하얀 로냐프강은 2부까지 연재된게 1부-1.2권 2부 3.4.5권 총 5권으로
    출판된 겁니다^^;
    4부가 아니라 3부가 연재되었는데 현재 완결됬고 출판 준비중이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6.10.07 20:20
    No. 6

    하얀 로냐프강 2~3부가 있기는 한데 그게 출판본입니다
    1~3부가 5권까지... 아니 그게 3부까지였나? 2부였나?
    아무튼 퀴트린 이야기는 출판된것이 전부이고
    이후 '로젠다로의 하늘'이라는 데가 작가님 홈피입니다만
    퀴트린 사후 100년인가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가 연재되고
    있었는데... 몇년전이더라? 출판 되고 얼마후인가
    그전부터인가도 가물가물 하네요 아무튼 그 3부인지 4부인지의
    내용도 꽤 됩니다만 작가님의 느긋한 성격으로 지금도 연재중일거라고
    믿고있습니다 보통 명절을 기념하며 한편씩 올리셨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6.10.07 20:21
    No. 7

    오 푸른파도님 그런 엄청난 정보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러면 한달간격으로 책이 나올수 있는것이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상화(常華)
    작성일
    06.10.07 20:39
    No. 8

    크, 불멸의 기사 좋죠 ---)b
    마법이 없는 중세판타지 ---)~
    대신 전 4권까지가 좋더군요.
    5권이후의 내용도 흥미롭긴 한데, 그다지 끌리지는 않더라고요 ㅎ
    어쨋든 불멸의기사 강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sdlove
    작성일
    06.10.07 20:39
    No. 9

    위칼레인하고 바람의마도사가 제일 재미있었던것같은데요 이런소설 또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군84
    작성일
    06.10.07 20:46
    No. 10

    게이머가 아니라 세헤라자드(맞나?)가 이야기를 해주는 거 아니었나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랑 합쳐진 것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10.07 20:53
    No. 11

    위칼레인을 제외하고 모두 소장중... 위칼레인은 역시 이제 와서(라고 해봤자 2000년도 초반이었지만 -_-) 구하려니 극악하더군요...
    참. 가즈나이트에서 드래곤은 모탈입니다.
    ....라고 쓰고 보니, 드래곤이 늙어서 죽었다는 얘기는 못 들어본 것 같기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렴주구
    작성일
    06.10.07 21:06
    No. 12

    하얀 로냐프강.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 당시 비극적인 주제의 글은 많지 않았는데 정말 눈물이 글썽했던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우림
    작성일
    06.10.07 21:19
    No. 13

    음... 로냐프강 1,2,3 부 분류로 의견이 가지각색이군요.
    통신 연재본을 기준으로,
    1부는 이나바뉴에서의 이야기로 쿼트린이 음유시인 여성 아아젠과 함께 기사작위를 버리고 떠나는 곳 까지,
    2부는 로젠다로 에서의 이야기로 로젠다로가 망하고 퀘트린이 친우이자 라이벌이었던 파스크란과 함께 단 둘이서 이나바뉴의 대군을 향해 돌격, 왕성의 첨탑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아아젠이 자살하는 장면에서 끝입니다.(뒤가 조금 더 있긴 합니다만 무시) 연재 당시 부제가 [전설의 끝] 이었지요.
    3부는 루우젤의 독립기로 주인공 수우판, 엘리미언 엑세레온의 세명이 주축이 됩니다. 부제는 [우리, 세상의 끝에서 다시 만나면]에서 [우리, 다시 만날 그날에]로 변했더군요... 완결편은 아직 못봐서 최종 부제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3부, 루우젤 독립기 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se******..
    작성일
    06.10.07 21:20
    No. 14

    안군/ 게이머 맞습니다. 주인공이 게이머로 활동하는 현실부분하고 세헤라자드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이 나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치타치스
    작성일
    06.10.07 22:49
    No. 15

    탐그루-우리나라 판타지소설중에서 처음으로 액자소설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 작품으로 알고있습니다...(아니라면 죄송..^^;)
    두명의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죠...현실을 살아가는 주인공(게이머)과..세헤라자드의 이야기속의 주인공(마법사)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면서 풀어나갔죠...^^현실의 주인공의 직업이 게이머이긴 하지만 주인공이 하는 게임안의 이야기는 다루지 않으므로 게임소설이라고는 할수없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혼동하신듯 하네요^^
    아무튼 저에게 있어서는 탐그루 보기드문 수작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군84
    작성일
    06.10.08 00:50
    No. 16

    이래저래 여러개가 섞여버린 것 같습니다 ;; 죄송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라강아지
    작성일
    06.10.08 03:22
    No. 17

    ... 어째서인지 모두 읽은 작품들... 그중 하얀 로냐프강과 불멸의 기사1부는 특히강추죠.(드래곤 라자는... 판타지 읽는분치고 안읽은분이 계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06.10.08 08:42
    No. 18

    쿠베린도 추천해주세요..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남가
    작성일
    06.11.02 19:08
    No. 19

    추억의 작품들이네요~ 크아~
    (제가 중학교때 봤으니까 후후)
    탐그루는 참..
    읽으면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위칼레인은 몇달전에 다시 읽었죠. 여전히 재밌더군요.
    쿠베린도 정말!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제 친구들과 같이 아직도 그 애칭들 사용하고 있다는..
    린 죽을땐 무지 울었다는.. 하핫

    윗 분들이 자세한 내용 써주셔서 저는 그저 감상만 남기고 휘리릭~
    흐흐.. 오랜만에 추억의 이름들이 나와서 주책맞게 댓글달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