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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를 보셨다면 fate팬픽소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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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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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 굿 ~
이만한글 다시 보기 힘들죠...
설에 따르면
판타지의 식상함에 질린
대학생이 썼다고도 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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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당근이지 님? 어디가신 겁니까?
윗 글 쓴 제가 무안해지지 않습니까?

(덧글을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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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처음보는 분께 너무 잔인한 처사라는 생각에 계속 댓글을 유지할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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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팬픽 스케일 큰 느낌 안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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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님의 댓글 정말로 궁금하군요. 가정님의 덧글은 보았습니다만.. 너무나도 궁금한 나머지 추천할 것도 없는데 댓글을 달아버렸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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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
정하늘님의 판타지 소설이지요.
단지 연중이 문제-_-;
전쟁,전투씬으로는 판타지계열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주시건만...;_;

완결된걸 원하신다면 정하늘님의 '대륙사'를 추천드립니다.
영웅들에 의해 멸망해가는 피의 제국의 대장군이 주인공인 전쟁소설이지요.
카리스마 넘치는 다크히어로의 이야기랄까, 최고로 기억에 남는 소설입니다-_-b
완결된지 오래되서 cafe.daum.net/sevenhistory 소설 게시판에서 받아야 할껍니다=.=;
(초반 4편은 지루한 이야기랄까, 과거를 되돌아보는 이야기랄까, 참아주시면 좋겠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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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블블랙랙랙랙랙노노노노노노노바바바바바바바


리리리리릿히히히히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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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메이지님; 전 나름대로 페이트 팬픽 좋게 보았는데요...
끝까지 보다 보면 정말 설정 방대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후에가니 타입문의 설정을 모두 포함시키고 다시
새로운 자신만의 페이트를 만들엇더군요
'fate팬픽소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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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의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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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에 듀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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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그리고 페이트 팬픽(1) 좋았죠. 끝까지 봤고요. 스케일 작게 느껴진다는 것이 그 소설이 나쁘다는 건 아니죠. 타입문 비슷비슷한 문체가 저랑 맞지 않아서 2부인지 다른 버전인지 두번째 것은 보지 않았지만요~~ 페이트 S/N도 해봤고요. (역시 타입문 문체가 저랑 맞지 않아서, 그리고 버그-_-때문에 성배루트에서 관뒀지만.)
스케일이 크려면 투드정도는 돼야.. (어익후)
철자 틀린 대마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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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소설 집어드세요. 대륙스케일 아닌 것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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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메이지님// 아 ㅎㅎ
근데, 하필 성배 루트에서 버그라니 ...;
거기가 대박 완전 필오는 부분인데 말이죠 ㅠㅠ
안타깝네요... 꼭 다시 해보시길 바랄게요ㅎ
전 완전 황금의 이별 루트에서 눈물이 흘렀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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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소중 블랙노바, 초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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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노바, 마하나라카, 키메라, 낙일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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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요.
스케일하면 역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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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하면 부서진세계도 빠질 수 없죠..
스케일이 무려 세계...
현재 출판계악중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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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비님의 망각의 문. 스케일이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벌어지는 일이 거대한 건 확실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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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노바,특무전략기관,미라쥬 추천해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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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노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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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스케일 하면 블랙노바죠. 주인공도 3명!!! 전 세계 인구도 아닌 나인 헬 중 한 '지옥(hell)'의 인구만 해도 총 1조 3천억. 후후 지구 인구에 200배? 중요한건 이런게 8개가 더 있다는거! 거기다가 작가님 마지막 목표가 투드 씹어먹는 주인공들이라고 했으니 기대하셔도 충분히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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