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찰나의 유혼은 상당히 심오한 작품이지요.. 도통 알수없게 만드는 것이.. 고참..;;; 묘하게 손이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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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나름---->미리니름 인듯 한데요^^;
고쳤습니다^^
찰나의 유혼은 너무 모순이에요. 강호의 발전을 위한다지만, 그들의 무공은 기술일뿐 뜨거운 가슴이 없어요. 마치 무산회는 사라전종횡기의 무불련처럼 그들만의 착각(자신들이 혼란스런 강호를 정리했다는)속에서 사는것 같아요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끄적끄적해봅니다. 일단 현재 상태는 자기는 3번 제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내공이 늘었으니 더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빨리 움직이는건 정신과 육체의 주파수를 생각하시면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동안은 육체와 정신의 주파수가 동일한거고, 평상시에는 육체는 보통 시간의 주파수, 정신은 느린 시간의 주파수 정도로 보입니다.
음 느린시간이라고 하니.. 혼이의 정신이 보통시간보다 느리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혼이는 느린세계에서 살고 있는거지 정신이 느린것은 아니라고 봄.. 으음.. 정신이 빠르다고 표현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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