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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마찬가지로 조아라의 현대마법사...?
딴 건 몰라도 매니악한 거와, 오버 테크놀러지는 아니지만 과학+마법, 그리고 군대 가시기 전에 완결은 못 하셨지만 휴가 나오실 때마다 무한질주가 있습니다.
지금은 현대마법사 1부를 완결하시고 이계진입자를 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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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여 엄마가 되어라?!
보러 갑니다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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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킬러 님의 블랙노바가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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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가 아담의 상처, 3부가 소년이여 엄마가 되어라 입니다. 2부는 아마 제 기억으로는 이브의 눈물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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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것 중에서 아.상 소.엄 과 가장 비슷한 느낌을 주는 소설을 조아라의 버터플라이 입니다. 타 싸이트의 글인지라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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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필력은 좋았는데, 주인공의 콤플렉스가 좀 심한감이 있었죠.

취향만 맞으면 충분히 재미있던 글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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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맞는진 모르겠지만 요삼님의 '초인의 길'은 어떤가요?
꽤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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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추천해주신거들 모두 보았지만 역시 실탄님 작품 영향력이 너무 남아있네욤... // fork님 이브의 눈물 보셨나요 ㅡ.ㅡ? 작가님 넷상에 연재 안하신걸로 아는데.. 컥.. 혹시 있다면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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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눈물은 연재안하셨고 앞으로도 왠만해서는 연재계획없대요.; 초반 약간만 쓴 걸 예전에 이벤트로 몇분에게 돌린적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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