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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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건중建中
- 06.10.06 01:0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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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윤
- 06.10.06 01: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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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6.10.06 01: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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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탁월한바보
- 06.10.06 01:1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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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곰너구리
- 06.10.06 01: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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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엡흐
- 06.10.06 01: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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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쥬주전자
- 06.10.06 01: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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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zaki
- 06.10.06 01:3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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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06.10.06 01: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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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엡흐
- 06.10.06 01: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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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겨울바른
- 06.10.06 01:42
- No. 11
으음...자기 글이 사랑받기를 원하니까 자추를 계속 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어린 작가일수록 더하죠. 어린 작가들은 자기 글의 선호작이 올라가면, 추천이 들어오면, 리플이 달리면 정말 아이처럼 기뻐할 수 있는 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말로 충고를 해 주세요.
꼭 쓴소리만이 정신을 차리게 해 주는 건 아니니까요.
따뜻한 배려의 한 말씀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이요.
이런 따끔한 일침은 효과는 좋지만 작가의 기를 죽이고 자괴감에 들게 할 우려가 있습니다. 칼날을 조금 무디게 갈아 주세요.
우주보다 넓게, 나락보다 깊게. -
- Lv.99 얼음집
- 06.10.06 01:4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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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네시
- 06.10.06 01: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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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sound
- 06.10.06 01: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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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디스피어
- 06.10.06 02: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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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솜
- 06.10.06 02:2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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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천무령
- 06.10.06 04: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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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하늘의땅
- 06.10.06 08:20
- No. 18
아직 글솜씨가 부족한 저"로서는" 정말 아득한 느낌마저 줄 만큼
=>아직 글솜씨가 부족한 저"로서는" 정말 아득한 느낌마저 받을 만큼
"로서는"라고 썼으면 아득한 느낌을 주는 게 아니라 받는다고 해야 맞겠죠.
아니면 =>아직 글솜씨가 부족한 저"에게" 정말 아득한 느낌마저 줄 만큼
이렇게 "에게"를 쓰시거나요.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입니다.
그리고 작품 소개시 세번에 걸쳐 "필력"이란 단어를 사용하시더군요.
좋은 글쟁이는 많은 어휘를 사용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기본 독서량을 늘리다보면..
필력이나 글솜씨나 여하튼 표현력이 조금 아쉬웠더랬습니다.
지적은 저도 공감.. 선작 백이 넘었다고 자축하는 글이 올라오면 뭐라고 말해줘야할지 약간 어리벙벙..해졌거든요.
그럼 좋은 글 쓰시길.. ^^* -
- Lv.1 Juin
- 06.10.06 08:3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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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촉루배
- 06.10.06 08:5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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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늑대의포성
- 06.10.06 08:5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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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한유림
- 06.10.06 11:0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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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엡흐
- 06.10.06 11:2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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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선의폭풍
- 06.10.06 11:2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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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이코딘
- 06.10.06 11:27
- No. 25
음? 원래 유래를 알고있는 저로써는... 뜻이 변질된건가..
자추의 유래는 '스스로 추천하다'는 뜻으로써 유머게시판같은곳에서
자신이 유머를 올려놓고 스스로 추천을 한다는뜻으로..
(사람들이 추천을 잘안해주니..;)
오만보다는 오히려 좀 안쓰러운..;;
뭐 저는 자추 보다도 추천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한페이지에 반이 추천이 될때도있으니...
왠지 남들에게 정말 추천하고싶어서 추천한다기보다 작가가 추천올리면
연참해주니까.. 혹은 자신이 읽으니까.. 등등.. 의 이유로 올리는것같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
- Lv.1 위선의폭풍
- 06.10.06 11:2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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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엡흐
- 06.10.06 11:3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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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6.10.06 11:4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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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yrano
- 06.10.06 12:07
- No. 29
'반복되는 자추는 보기 싫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말하지 않겠습니다.
토론 마당에서도 '자추'에 대한 글이 있었죠. 거기에서 이미 지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추'란 단어는 참 해괴(?)합니다. '스스로 추천하다'라는 뜻이라면, '자천'이란 단어가 이미 존재하고, 널리 쓰입니다. 선거철이 되면 신문 지상에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 '자천 타천의 후보 어쩌구...'라는 식이죠. 굳이, (이미 굳어진) '자천'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자추'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자천'이란 단어를 몰라서 그냥 '자기 추천'의 첫 글자를 따서 '자추'라고 한 것이 관례가 된 것입니까?
자추... 색다른 '난감함'입니다. -
- Lv.30 디스피어
- 06.10.06 12:1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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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슈우君
- 06.10.06 12:5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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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이코딘
- 06.10.06 13:2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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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스노우볼
- 06.10.06 15:2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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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wanna.do
- 06.10.06 18:48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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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sound
- 06.10.06 21:03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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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잇츠
- 06.10.06 23:3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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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백수신룡
- 06.10.07 00:4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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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참참
- 06.10.07 00:5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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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10.07 01:1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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