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잠수탄토끼
    작성일
    06.10.02 17:48
    No. 1

    빠르시네요..
    이쪽은 아직 안나왔는뎅...
    나오면 촌평 보러 올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6.10.02 17:57
    No. 2

    방금빌려와서 모셔놨는데...
    ㅋㅋ 기둘렸다가...ㅋㅋㅋ
    몰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6.10.02 18:08
    No. 3

    소연신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대충 금씨상가? 거기에서 철위강과 소연신의 승부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듯한?
    뭐 무공은 별로 중요하지 않는 듯한;
    소연신의 무공이든 철위강의 무공이든
    뇌신의 경지로만으로도 십익 수준인거 같은데 그 위로 세 개나 남아있다니.. 마지막에는 소연신의 내공전수까지 해주는거 보면 다음 권은 십익에 걸맞는 압도적인 무력을 보여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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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쿠드
    작성일
    06.10.02 18:20
    No. 4

    흠...소연신의 무공이 아닌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사연이 복잡한 것 같군요.
    빨리 읽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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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10.03 00:29
    No. 5

    소연신이 만든 무공은 맞을 것 같습니다. 외전에 나오는 소연신의 과거로 봐서는 그 광극마신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소연신 뿐일테니까요.
    뭐... 그 과정에서 철위강이랑 쑥덕쑥덕했을 수도 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새매
    작성일
    06.10.03 00:48
    No. 6

    처음부터 소연신은 운룡이한테 자신의 진신무공은 가르쳐주지 않겠다는 말을 한걸로... 다만 불패신룡 아자씨는 모르고 있었다 정도...?
    암튼 협제의 절기 중에 만천화우가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신룡 아저씨의 입을 통해 들으니 또 감칠맛이 다르더군요. '무적절기 만천화우' 라는 대목에서 쩌릿쩌릿한 느낌이... 음... 이상한 대목에서 감탄한것 같긴 하지만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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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슈이란
    작성일
    06.10.03 08:18
    No. 7

    저두 머리 아파 집니다..

    작가님 나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모라콩
    작성일
    06.10.07 03:08
    No. 8

    가장쉽게 생각해볼수있는경우는... 소연신은 확실하다 하지만 소연신 본신무공은 아니다. 다만 뇌기를 다스리는 심법은 소연신 근본무공이라 볼수있기에 소연신인건 맞지만 지금 단운룡이 배우고 있는것은 소연신이 철위강과에 어떤 일로 인한 변화로 새로 창조된 무공이다. 이정도가 대충 맞지 않을련지요. 5권에선 진도가 좀 뜨엄뜨엄 나가셔서 화산질풍검에서 맛보던 긴박한 전개는 아직 못봤군요~ 질풍검에서의 질풍같은 전개를 6권부터 볼수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아직 대략적인 설정도 안끝났거같은니..7권부터 화끈한 전개가 나올거 같긴해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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