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6.09.30 04:27
    No. 1

    작품에 대한 스스로의 흥미가 떨어져 변명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약속안지켰으니 연재한다고 할 수가 없다...'라며...
    그렇게 보이는건 저 뿐인건 아닐겁니다.

    밑에 댓글다실 분들과 작가님께 무례하게 보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변명처럼 보인다는 말은 철회하고 싶지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3MUITNEP
    작성일
    06.09.30 05:46
    No. 2

    윗분 말씀에 동감. 꼭 글을 써야 한다는 의무는 없지만, 자기가 한 말의 책임은 져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약속을 못지킬것 같았으면 애당초 시작을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6.09.30 05:59
    No. 3

    글을 쓰시는 분께서 자식같은 글을 버리시는 마음을 한톨이라도 이해 하신다면 윗분들 처럼 댓글 달진 못할꺼 같네요 ...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 오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풍목
    작성일
    06.09.30 10:32
    No. 4

    스스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애초에 하는게 아녔는데.작가님은 벌써 2번째네요;; 담글 올리실때에는 스스로 약속지키기 힘드시면 올리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협평론가
    작성일
    06.09.30 11:47
    No. 5

    당당하시네요..
    이제 별루 보고 싶지않네요..
    맨첫번째 댓글다신분에 전적으로 동감하는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호월(皓月)
    작성일
    06.09.30 15:55
    No. 6

    천상유혼님/ 본문 어디에 '자식'에 대한 '애정'이 보이십니까?
    솔직히 저도 어쩔 수 없이 연재 내리시는 분들 보면 안타까울뿐입니다.
    근데 저 본문보면 한유림 작가님의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절로 사라지니
    어쩌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잇짜호있
    작성일
    06.10.02 01:28
    No. 7

    댓글한번 살벌하네
    사람 두번 죽이는군요
    연중하는 작가님 기분도 많이 찹찹하실텐데...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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