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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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엘모어
- 06.09.26 20: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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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6.09.26 20: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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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광접
- 06.09.26 21: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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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황혼을따라
- 06.09.26 21: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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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살인곰푸우
- 06.09.26 21: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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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무[神舞]
- 06.09.26 21: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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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에이포스
- 06.09.26 21: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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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01234567..
- 06.09.26 21: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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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6.09.26 21:20
- No. 9
뭐랄까, 일단 제 생각대로 그려본 것이긴 한데, 첫번째 그림입니다. 다음에 올리는 일러는 좀 나아지겠죠. 아무래도 제각각의 생각은 다 같을 수가 없겠죠.
눈매가 아직 미흡합니다. 훨씬 더 날카롭고, 훨씬 더 강렬한 눈매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냉혈마녀는 글 안에서도 그렇지만, 눈매가 생명인 케릭이니깐요.
일단 오늘 글 마저 완료해서 오늘 안으로 올리겠습니다. 오늘부터 무공획득에 의한 고수반열 입성이 이뤄지면서, 드디어 냉혈마녀의 본색을 드러내게 되니깐요.
도입부만 61편, 과연 도입부란 필요했을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후회도 좀 했었죠. 그냥 처음부터 강한 주인공으로 밀어부치지 왜 구태여 필요했을까....하는.....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도입부 없이 주인공 령령을 이해하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하니깐요. -
- Lv.7 화운장
- 06.09.26 21: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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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우마'
- 06.09.26 21: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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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참참
- 06.09.26 22: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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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6.09.26 22:24
- No. 13
자추 맞죠. 묘한이라는 글쓴이....제가 묘한이니까. ㅇㅅㅇ;; 윗글에는 홍보라고 해놨습니다만. 본문을 읽어보시면, 뉘앙스 자체가 자추란 걸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냉혈마녀 글쓴이가 묘한....이라는 말과 제 필명 아이디를 비교하지 않아도 말이죠.
제대로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자추 남발은 안 하는 편이거든요. 단지 독자분들 등은 잘 떠미는 편이었지만. 그냥 의욕상실기랄까 슬럼프랄까 그런 게 있어서 그냥 조용히 글만 올리던 때가 한 두 어달 됩니다.
이제부터는 좀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
- Lv.21 안절부절
- 06.09.26 23:4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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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6.09.27 00:0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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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piENarA
- 06.09.27 00:2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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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6.09.27 01:5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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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벨로우
- 06.09.27 02: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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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6.09.27 02:4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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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탈퇴계정]
- 06.09.27 03:3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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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베습허
- 06.09.27 04:0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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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6.09.27 04:34
- No. 22
타블렛은 물론 도구죠.
타블렛 스케치를 운운한 것은 플라스틱 판때기 위에 타블렛 펜대로 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말한 거죠.
종이에 연필 스케치해서 펜터치해서....그 선을 곱게 따서....색칠하는 쪽이 제 스타일입니다.
타블렛 페인터로 하던 게 제 주류가 아니고, 만화 원고 쪽이 주류였습니다. 스토리잡고, 구도잡고, 연필 스케치 그리고, 펜터치(펜터치란 강약이 들어가는 것이죠. 생략할 곳은 생략하고, 뭐, 그리는 사람 따라 다르지만.)하고, 화이트로 수정하고, 톤 붙이고...
일러도 수채화 쪽이 주류였습니다. 별로 잘 하지는 못했지만요.
타블렛은 그냥 대안으로 쓰는 말 그대로 도구입니다. 단지 타블렛을 사용한 스케치는 익숙치 않아서....선이 거칠고, 지저분하다 이 얘기죠.
링크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안 보이는 군요.
참고로 전 미술 전문은 아닙니다. 그냥 일러는 취미삼아...그리는 말 그대로 그냥 취밉니다. -
- Lv.99 서귀(書鬼)
- 06.09.27 09:1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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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다인수후
- 06.09.27 13:1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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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슈우君
- 06.09.28 14:3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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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베습허
- 06.09.29 00:16
- No. 26
링크 수정합니다...
<a href=http://pds2.egloos.com/pds/1/200609/29/84/c0066384_00447.gif
target=_blank>http://pds2.egloos.com/pds/1/200609/29/84/c0066384_00447.gif
</a>
후우.. 쪽지로 썼는데 다날아 갔군요.... 버겁습니다..
요지만 말하자면...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툴의 익숙하지 못하다는 점... 잔인하게 말하자면.. 그림 그리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핑계밖에 안됩니다. 그림을 보여주는 독자에게 "나 타블렛 잘 사용 못해서 이것밖에 못해요" 라고 말할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툴의 숙련도의 문제보다 기본기입니다...
툴의 숙련도 부재가 있더라도 자신의 그림 노하우는 그리 변하지 않습니다.
위에 그림에서 느낀점은...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저도 기본기 엄청 부족함을 느끼고, 하는일이 마치는 대로.. 미술에 매진할까 합니다.. 크로키 와 함께.. -
- Lv.13 베습허
- 06.09.29 00:1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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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6.09.29 07:30
- No. 28
님 글보고 잠이 안 와서 씁니다.
그림 자랑하려고 올린 게 아닙니다.
제.글.에.대.해.서.제.가.직.접.그.린.그.림 이라 올린 겁니다. 일러 작가 고용해서 올리지 않으면 그림 올릴 자격이 없단 말입니까? 타블렛 스케치가 익숙치 않다고 밝힌 게 잘못이란 말입니까?
펜선 운운한 것은 픽셀이 깔끔하지 않게 지저분하게 나오는 것에 대해 토를 단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님의 어조에 속이 상했기 때문에 저도 단도직입적으로 한 때나마 만화에 빠져 살았던 입장에서 말씀드리죠. 실력은 별로지만, 보는 눈은 있는 편이니...눈은 잘 그리셨군요. 제가 보기에도 맘에 듭니다. 하지만, 목부터 손까지......뭐가 잘못되었는지는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인체뎃생부터 다시 시작해보시는 게 어떨가요?
어디까지나 그린 이의 입장을 강요하셔서 말씀하시니 저도 그렇게 말해봤습니다. -
- Lv.13 묘한[妙翰]
- 06.09.29 07:42
- No. 29
다시 말하지만, 제 글에 대해 제가 직접 그린 일러라 올린 겁니다. 상업적인 용도에 그린 것도 아니고, 그림 자랑하려고 올린 것도 아닙니다. 제 글을 아는 분들 내지 홍보 겸용으로 올린 겁니다.
제가 그림 실력이 별로 없어서 중도 하차했지만, 님한테 그런 말을 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렛 스케치보다 실제 펜터치 쪽이 더 낫다고 한게 잘못이란 말입니까?
님 그림을 자랑하는 게 목적이라면 강호정담란에 올리시는 게 어떠신지요? 전 제 글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올렸기 때문에 연재란을 사용했습니다.
제 글을 홍보하는 목적이었단 말입니다. -
- Lv.13 묘한[妙翰]
- 06.09.29 08:1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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