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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12 데르카니안
    작성일
    06.09.26 21:53
    No. 1

    데르카니안 A.M.A.

    ;;;;
    추천 감사드립니다. ^^.

    다음편 또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이번 편은.. 단순한 소개라;;;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헤밍웨이
    작성일
    06.09.26 21:56
    No. 2

    아... 백도 좀 올라왔으면 좋겠다아.... 몇개 안본것들이 있네요. 추천 감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음유설인
    작성일
    06.09.26 22:01
    No. 3

    경천일검... 한번 봐보시죠? [후다다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문우(文雨)
    작성일
    06.09.26 22:46
    No. 4

    인형사... 이것도 한번 봐보시죠? [후다다.. 퍽! (윽 걸음이 늦어서 결국 맞고 마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우림
    작성일
    06.09.26 22:50
    No. 5

    환생마도 선작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인데 많은분이 추천해주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토룡지몽
    작성일
    06.09.26 23:13
    No. 6

    월영자회 선작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쌍천하
    작성일
    06.09.26 23:53
    No. 7

    로망이 없군요.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인데....
    바위나무도 추천합니다. 전에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괜찮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혜광심어
    작성일
    06.09.27 01:23
    No. 8

    자연란 무협장르에 신룡정욱님 "무령전기"가 좋구요~ 참! "무릉전기"랑 헷갈리지 마시길~ ㅋ
    역시 새로 글을 올리시는 자연란의 태님의 "투귀전"이 분량은 적지만 읽을만 하죠~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알카리
    작성일
    06.09.27 02:10
    No. 9

    Wicked Love 개인적으로 재대루 진지하고 뭐랄까. 한마디로 작가님의 소설에 대한 진지함이 묻어나더군요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놀란병아리
    작성일
    06.09.27 10:15
    No. 10

    음메님의 바위나무 추천합니다. 저도 근래에 알게 된 소설인데 정말
    글의 질에 비해서 조회수가 너무 낮은거 같네요. 주인공의 순박함과 굳건한 의지 그리고 정감가는 이름들이 인상깊습니다. 장르는 무협이고요... 후회 안,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秋雨
    작성일
    06.09.27 15:46
    No. 11

    ㅎㅎb무정무심도 볼 만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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