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 댓글이!! 댓글이 사라졌어!!!!! 하하... 홍보 규정 때문이리라 짐작합니다. 흐흐. 김지훈 선수가 다시 재기하고, 미국에서 시합하는 김민욱 선수가 좋은 결과를 받아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한국 복싱도 어느 정도 살아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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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좋아하는 별 볼일없는 떠버리가 감사드립니다.
내 댓글도!! ㅎ 잘하셨어요. 건필하시고. 힘내 십시오!
복싱 소재로한 좋은 얘기는 이미 영화로 많이 봐서 리얼리티 추구하는 소설로는 메리트가 좀 약할 듯 합니다. 차라리 이종격투기판에서 온니 복싱만을 고집해서 성장하는 쥔공얘기라면 좀 나을것 같은데...
복싱 쓸 생각으로 구상은 했는데... 쉽게 도전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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